![동두천시 송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복지사각지대 발굴 홍보 캠페인 실시 [사진=동두천시]](https://nnotwacry2xmbpev.public.blob.vercel-storage.com/articles/1788857881608-uz6eaf.jpg)
경기도 동두천시 송내동 행정복지센터(동장 문기식)와 송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황경호)는 주변의 소외된 위기 이웃을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자발적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복지 사각지대 발굴 거리 홍보 캠페인을 지난 5일 실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주민들의 대규모 참여가 이뤄지는 지역 축제 현장을 직접 찾아가 복지 제도를 알리고, 제도의 손길이 미치지 않는 제도적 공백 가구를 발굴하여 실효성 있는 인프라를 확충해야 하는 현안을 제어하고자 추진됐다.
송내동 행정복지센터 행정 실무진에 따르면, 이번 거리 캠페인은 ‘2026 송내마을축제’가 열린 송내동 메타세쿼이아길 일원에서 진행됐다. 협의체 위원들과 행정 실무진은 행사에 참여한 주민과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주변에 도움이 필요한 위기 이웃을 적극적으로 제보해 줄 것을 당부하는 한편, 현장에서 ‘이웃愛발견’ 후원 모금 캠페인을 병행하여 총 30여만 원의 자발적 후원금을 모금하는 성과를 거뒀다.
아울러 최근 심화하는 고령화 현상에 발맞추어 돌봄이 절실한 관내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누구나 돌봄’ 및 통합돌봄 서비스의 주요 지원 내용과 이용 신청 방법을 상세히 안내했다. 시는 이번 축제 연계 현장 캠페인이 주민들의 복지 체감도를 높이고, 지역 사회가 스스로 위기 이웃을 살피는 공동체 돌봄 역량을 강화하는 데 실질적인 기여를 한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황경호 송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이번 가을 축제 연계 캠페인을 통해 수많은 주민들께서 주변의 위기 이웃과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들의 현실에 더 깊이 공감하고 살피는 계기를 마련하게 되었다”라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를 원천적으로 해소하고 촘촘한 지역사회 안전망을 확충하기 위해 관련 지원 인프라를 연중 지속해 나갈 방침이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문기식 송내동장은 “주말 축제 일정임에도 불구하고 복지 사각지대 발굴 캠페인에 적극 동참해 주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과 따뜻한 온정을 보태주신 지역 주민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라며 “보내주신 후원금과 현장 제보 건들은 철저한 조사와 맞춤형 복지 연계를 통해 값지게 사용할 것이며, 시 차원에서도 소외되는 이웃이 없는 복지 행정 인프라를 공고히 하겠다”라고 강조했다.




댓글 0
최신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