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 남면, ‘모두와 함께 즐기는 제20회 감악문화축제’ 개최 [사진=양주시]](https://nnotwacry2xmbpev.public.blob.vercel-storage.com/articles/1788857274354-50bwrz.jpg)
경기도 양주시는 경기 북부 명산인 감악산을 배경으로 지역 주민들의 화합과 소통을 도모하기 위한 ‘제20회 감악문화축제’를 오는 13일 신산체육공원 일원에서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올해로 스무 번째를 맞이하는 이번 축제는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 고유의 문화 자원을 활성화하고, 주민 주도형 향토 문화 행사의 실효성을 제고해야 하는 자치 문화·행사 행정 현안을 제어하고자 추진됐다.
양주시 남면 행정 실무진에 따르면, 남면 주민자치회가 주관하고 관내 주요 기관 및 사회단체가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이번 축제는 다채로운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겸비해 방문객을 맞이할 예정이다.
행사는 남문중학교 윈드오케스트라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양형규 주민자치회장의 개회 선언과 함께 본격적인 막을 올린다. 이어 초청 가수들의 축하 공연과 주민 자치 프로그램 발표 무대가 이어지며, 행사장 일대에는 경품 추첨을 비롯해 화려한 불꽃놀이, 어린이들을 위한 에어바운스 놀이시설이 운영된다.
아울러 서예 전시, 가훈 쓰기, 팔찌 만들기, 나만의 꽃 포장지 만들기, 풍선 아트 등 남녀노소 모두가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부대·체험 행사가 마련됐다. 특히 남면 소속 6개 여성 단체가 직접 운영하는 먹거리 장터가 열리며, 여기서 발생하는 수익금은 전액 관내 불우이웃 돕기 성금으로 기부될 예정이어서 나눔의 의미를 더할 것으로 분석된다.
양형규 남면 주민자치회장은 “오랫동안 지역 주민들이 자발적인 참여로 감악문화축제의 맥을 이어온 만큼, 올해는 모든 시민이 함께 어우러져 즐길 수 있도록 한층 내실 있는 준비를 마쳤다”라며 “이번 축제가 지역 주민들의 결속력을 다지고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장석출 남면장은 “축제 성공 개최를 위해 애써주시는 주민자치회와 각급 사회단체 관계자분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수많은 방문객이 찾을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사전에 빈틈없는 안전관리계획을 수립하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현장 통제 및 안전 행정 인프라를 연중 지속해 나갈 방침이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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