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시의회, 경기도시군의회의장협의회 제184차 정례회의 개최 [사진=동두천시]](https://nnotwacry2xmbpev.public.blob.vercel-storage.com/articles/1788855706691-dfsqrg.jpg)
경기도 31개 시·군의회 의장들이 한자리에 모여 지방의회 공동 현안을 논의하고 향후 협의체를 이끌어갈 신임 집행부를 선출하는 자치 의정 회의가 동두천시에서 열렸다. 동두천시의회(의장 임현숙)는 도내 지방의회 간 유기적인 연대를 강화하고 실질적인 자치 분권의 실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경기도시군의회의장협의회 제184차 정례회의’를 동두천자연휴양림에서 지난 8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제16기 협의회의 활동 성과를 갈무리하고 제17기 새로운 임원진을 구성하는 동시에, 일선 지방의회의 자율성과 전문성을 제약해 온 제도를 정비해야 하는 자치 입법·행정 현안을 제어하고자 추진됐다.
동두천시의회 의정 실무진에 따르면, 경기도시군의회의장협의회가 주최하고 동두천시의회가 주관한 이날 정례회의에는 도내 31개 시·군의회 의장들이 대거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이날 본회의에서는 핵심 안건으로 상정된 ‘제17기 경기도시군의회의장협의회장 선출의 건’을 심의하여 성남시의회 강상태 의장을 신임 협의회장으로 만장일치 추대했다.
이어 자치 입법 및 집행부 견제 기능 강화를 위한 ‘의정역량 강화를 위한 지방의회 조직 인력 기준 개정 건의의 건’을 비롯한 총 4건의 주요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시는 이번 정례회의를 통해 도내 시·군의회 간의 현안 공조 체계가 한층 공고해지고, 향후 광역 및 기초 지방정부 간 상생 발전을 이끌어내는 제도적 동력을 확보한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임현숙 동두천시의회 의장은 환영사를 통해 “경기도 31개 시·군의회를 대표하는 의장님들을 우리 시 자연휴양림에 모시게 되어 매우 뜻깊고 영광스럽게 생각한다”라며 “이번 정례회의가 시·군의회 간의 소통과 협력을 더욱 굳건히 다지고, 진정한 지방자치를 함께 완성해 나가는 밑거름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이날 회의를 통해 새롭게 선출된 강상태 신임 회장을 비롯한 의장단은 향후 광역 단위의 정책 공조를 확대하기로 뜻을 모았으며, 차기 제185차 정례회의는 오는 11월 중부권역 시·군의회 주관으로 개최하기로 확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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