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사진 [사진=양주시]](https://nnotwacry2xmbpev.public.blob.vercel-storage.com/articles/1788850564594-jzjz10.jpg)
경기도 양주시자원봉사센터는 추석 명절을 맞아 관내 취약계층 이웃들에게 따뜻한 온정을 전하기 위해 어린이 행복나눔 봉사단 단원 및 학부모를 대상으로 ‘추석맞이 하루견과 만들기’ 봉사활동을 지난 5일 센터 다목적실에서 진행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나눔 활동은 미래의 주역인 어린이들이 직접 후원 물품을 손수 제작하고 포장하는 과정을 체험하도록 이끌어, 자발적 기부와 봉사의 의미를 체득하고 상대적으로 저조했던 아동 참여형 지역 복지 행정 인프라를 확충하기 위한 현안을 제어하고자 추진됐다.
양주시자원봉사센터 행정 실무진에 따르면, 이날 활동에 참여한 어린이 행복나눔 봉사단 단원들과 학부모들은 영양가 높은 다양한 견과류를 정해진 규격에 맞춰 하나씩 정성스럽게 소분하고 위생적으로 포장하는 구슬땀을 흘렸다.
이날 아이들의 손으로 완성된 하루견과는 센터가 추석 명절을 맞아 별도로 추진 중인 전통 명절 음식 나눔 행사 품목들과 함께 일괄 포장되어 관내 독거 어르신 및 저소득 취약계층 가구에 신속히 전달될 예정이다.
시는 어린이들의 순수한 정성과 손길이 담긴 물품이 명절 종합 나눔 활동으로 직접 연계됨으로써, 단순한 물질적 지원을 넘어 세대 간 온정을 잇는 실효성 있는 복지 안전망 가동에 든든한 초석이 된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한편, 어린이 행복나눔 봉사단은 관내 아동들이 다양한 현장 체험과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직접 경험하며 상생과 배려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익히고, 지역사회의 건전한 민주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운영되고 있는 상시형 자치 복지 프로그램이다.
이번 활동에 참여한 한 어린이는 “우리가 고사란 손으로 직접 만든 하루견과가 어려운 이웃분들에게 전달된다고 생각하니 더욱 보람차고 열심히 만들게 되었다”라며 “명절을 맞아 작은 선물이지만 기분 좋게 받아주셨으면 좋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아울러 센터 관계자는 “이번 활동은 어린이들이 자신의 작은 실천과 행동이 이웃에게 직접 전달되는 소중한 과정을 몸소 경험하는 데 큰 의의가 있다”라며 “앞으로도 우리 아이들이 일상 속에서 나눔을 가치로 여기고 자연스럽게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맞춤형 봉사 인프라를 연중 지속해 나갈 방침이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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