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 청년옷장·청춘사진관 지원 대상 진학 준비생까지 확대 [사진=양주시]](https://nnotwacry2xmbpev.public.blob.vercel-storage.com/articles/1792395614099-rjeet8.jpg)
[시사큐브=양동원기자] 경기도 양주시가 사회 진출을 준비하는 청년들의 경제적 부담을 실질적으로 덜어주기 위해 대표적인 청년 지원 사업의 문호를 넓힌다.
양주시는 청년들의 취업 및 진학 준비를 다각도로 지원하기 위해 ‘청년옷장’과 ‘청춘사진관’의 지원 대상을 기존 취업 준비생에서 대학 및 대학원 진학을 준비하는 청년들까지 대폭 확대한다고 밝혔다.
양주시청년센터가 지난 2019년 문을 연 이래 운영해 온 ‘청년옷장’은 면접 정장을 무료로 대여해 주는 사업이며, ‘청춘사진관’은 구직에 필수적인 이력서 증명사진 촬영을 무료로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들 사업은 그동안 청년들의 구직 활동에 따른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며 큰 호응을 얻어왔다. 실제로 이용자는 꾸준히 늘어나 2025년 한 해 동안만 ‘청년옷장’ 1,002명, ‘청춘사진관’ 74명이 혜택을 누렸다. 특히 ‘청년옷장’의 경우 사업 첫해인 2020년 299명에 비해 이용자가 약 3.4배나 급증하며 높은 수요를 입증했다.
이번 지원 대상 확대는 지난 9월 양주시의회 행정사무감사 과정에서 강동찬 시의원이 제안한 내용을 양주시가 적극적으로 수용하면서 급물살을 탔다. 이에 따라 시는 취업 목적의 청년을 최우선으로 지원하되, 대학 및 대학원 진학을 준비하는 청년들까지 차순위로 지원 대상을 넓혀 상급 학교 진학을 앞둔 청년들이 겪는 입학 준비 비용 부담을 덜어줄 방침이다.
이와 함께 양주시는 다가오는 10월 말부터 11월 초까지 청년센터 운영 전반에 관한 종합적인 수요조사를 병행 실시한다. 이번 조사를 통해 재직 여부와 진학 목적 등에 따른 실제 지원 필요성을 더욱 면밀히 살피고, 취업 공백에 대한 부담감으로 진학을 선택하는 청년들의 현실적인 수요까지 세심하게 파악할 계획이다. 시는 이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향후 지원 기준을 합리적으로 재정비하고, 한정된 재원을 더욱 효율적으로 운용해 내실 있는 청년 지원 체계를 확립할 예정이다.
이경란 양주시 청년체육과장은 “이번 지원 대상 확대는 우리 청년들이 취업뿐만 아니라 상급 학교 진학 과정에서 마주하는 경제적 부담까지 함께 덜어주기 위한 적극적인 조치”라며, “철저한 수요조사를 통해 청년들의 다양한 상황과 생생한 목소리를 정책에 담아내고, 더욱 내실 있는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가수 전명관, 이나율, 오정 씨가 무대에 올라 열정적인 무대를 선사했다. 이어 감동어린이집 원아들이 모든 참석자들과 함께 ‘양주시민의 노래’를 다 함께 제창하며 기념식의 대단원을 감동적으로 장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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