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 연천전곡한마음봉사회·연천청산봉사회, 독거 어르신 주거환경 개선 봉사 [사진=연천군]](https://nnotwacry2xmbpev.public.blob.vercel-storage.com/articles/1792389826742-p7je1u.jpg)
[시사큐브=양동원기자] 경기도 연천군의 민간 봉사단체들이 손을 맞잡고 주거 환경이 열악한 독거 어르신 가정을 찾아 구슬땀을 흘리며 온정을 전했다.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 연천전곡한마음봉사회(회장 김건원)와 연천청산봉사회(회장 이광열)는 지난 17일 연천군 청산면 백의리에 위치한 독거 어르신 가정을 방문해 주거 환경 개선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집안 내부에 다량의 물품과 생활폐기물이 오랫동안 쌓여 주거 및 위생 환경 개선이 시급했던 독거 어르신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 공간을 선물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한적십자사 연천전곡한마음봉사회·연천청산봉사회, 독거 어르신 주거환경 개선 봉사 [사진=연천군]](https://nnotwacry2xmbpev.public.blob.vercel-storage.com/articles/1792389843913-yosacb.jpg)
이날 현장에는 두 봉사회의 김건원·이광열 회장을 비롯한 회원 등 17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특히 어르신의 자녀들도 함께 정리에 동참해 가족과 지역사회가 뜻을 모으는 의미를 더했다. 참여자들은 집 안에 가득 쌓여 있던 물품들을 일일이 밖으로 옮긴 뒤, 재활용 가능한 물품과 계속 사용할 물품을 세심하게 분류해 정리했다. 이어 적재된 생활폐기물을 안전하게 반출하고 집 안 구석구석을 깨끗이 청소 및 소독하며 쾌적한 보금자리를 완성했다.
김건원 연천전곡한마음봉사회장은 “회원들과 함께 뜻을 모아 도움이 절실한 어르신께 실질적인 도움을 드릴 수 있어 매우 큰 보람을 느낀다”며, “이번 활동을 통해 어르신께서 보다 위생적이고 쾌적한 환경에서 건강하게 생활하시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광열 연천청산봉사회장은 “우리 주변 이웃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 따뜻한 손길을 보탤 수 있어 더욱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소외된 이웃들을 세심하게 살피고 진정한 나눔과 봉사를 지속해서 실천해 나가겠다”고 다짐했다.
현장을 찾아 봉사자들을 격려한 최충열 청산면장은 “어르신의 쾌적한 주거 환경 개선을 위해 한달음에 달려와 구슬땀을 흘려주신 연천전곡한마음봉사회와 연천청산봉사회에 진심으로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행정기관은 지역사회 민간 단체들과 긴밀히 협력하여 이웃을 살피고 서로 돕는 따뜻한 청산면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댓글 0
최신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