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천연탄은행, ‘2026년 연천연탄은행 재개식’ 성황리 개최 [사진=연천군]](https://nnotwacry2xmbpev.public.blob.vercel-storage.com/articles/1792389461243-q71f1z.jpg)
[시사큐브=양동원기자] 경기도 연천군에서 추운 겨울을 앞두고 소외된 이웃들에게 따뜻한 희망의 온기를 전하는 뜻깊은 나눔의 행사가 힘차게 출발했다.
연천연탄은행(대표 백성국)은 지난 17일 전곡 중앙교회 3층 본당에서 지역 내 소외계층을 지원하고 훈훈한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2026년 연천연탄은행 재개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다가오는 동절기를 맞아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온정과 희망을 전하고, 주민들이 직접 참여해 이웃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현장에는 김덕현 연천군수와 백성국 연천연탄은행 대표를 비롯해 경기도의회 윤종영 의원, 연천군의회 박영철 의장 및 군의원, 밥상공동체 허기복 대표, 그리고 지역 주민 등 200여 명이 대거 참석해 자리를 빛내며 나눔의 의미를 깊이 되새겼다.
이날 행사는 1부 공식 연천연탄은행 재개식에 이어, 2부 순서로 이어진 ‘사랑의 식품나누기 및 연탄나누기’로 다채롭게 진행됐다. 행사에 참석한 내빈들과 자원봉사자들은 푸드뱅크를 이용하는 관내 100가구에 따뜻한 정성을 담은 식품을 직접 전달했으며, 난방 취약계층인 2가구를 직접 방문해 연탄을 나르며 구슬땀을 흘렸다. 이를 통해 추위로 고통받는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건네며 온정을 나눴다.
백성국 연천연탄은행 대표는 “이번 2026년 재개식을 통해 지역 내 도움이 절실한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과 희망을 전할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한 나눔 활동을 지속해서 이어가고, 우리 지역사회에 훈훈한 나눔과 봉사의 문화가 더욱 깊게 뿌리내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연천연탄은행, ‘2026년 연천연탄은행 재개식’ 성황리 개최 [사진=연천군]](https://nnotwacry2xmbpev.public.blob.vercel-storage.com/articles/1792389473301-tkw0rx.jpg)
김덕현 연천군수는 “연천연탄은행 재개식은 단순히 다가올 추운 겨울을 대비하는 일회성 행사가 아니라, 우리 주변의 이웃을 향한 진정한 사랑과 배려를 몸소 실천하는 매우 소중한 시간”이라며, “이번 재개식을 통해 우리 모두가 더불어 살아가는 따뜻한 사회를 만드는 데 힘을 보태고 있다는 점에 큰 자부심을 느끼며, 소외된 이웃들이 온정을 느끼며 따뜻한 겨울을 보내시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연천연탄은행은 이번 재개식을 시작으로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손을 잡고 소외계층을 위한 다양한 맞춤형 나눔 활동을 적극적으로 추진하며, 이웃과 더불어 살아가는 훈훈한 연천군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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