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연천군자원봉사센터, ‘2026 G-하우징’ 취약계층 집수리 봉사 완료   [사진=연천군]
(사)연천군자원봉사센터, ‘2026 G-하우징’ 취약계층 집수리 봉사 완료 [사진=연천군]

[시사큐브=양동원기자] 경기도 연천군의 주거 취약계층 가구들이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보금자리에서 다가오는 겨울을 맞이할 수 있게 됐다.

(사)연천군자원봉사센터는 지난 9월 14일부터 10월 16일까지 연천군 전곡읍과 연천읍 일대에서 ‘2026 G-하우징 사업’을 추진하고, 주거 환경이 열악한 관내 취약계층 5가구에 대한 집수리 시공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경기도자원봉사센터가 주최하고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후원하며 연천군자원봉사센터가 주관하여 진행됐다. 앞서 지난 6월부터 연천군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의 추천을 거쳐 실질적인 지원이 시급한 가구들을 엄선했다.

특히 이번 사업은 관내 전문 시공 업체와의 계약을 통해 전문적이고 안전한 대규모 보수가 이뤄진 것은 물론, 자원봉사 활동의 참뜻을 살려 지역 봉사단체가 사전 정리정돈과 밑반찬 지원 등 다양한 맞춤형 봉사활동을 함께 병행해 훈훈함을 더했다.

이번 집수리를 통해 각 가정별로 노후 화장실 리모델링, 안방 바닥 난방 보수, 싱크대 교체, 도배 및 장판 교체, 전기 공사 등 생활에 꼭 필요한 실질적인 시공이 이뤄졌다. 이를 통해 대상 가구들의 주거 안전성을 확고히 확보하는 동시에 위생적이고 쾌적한 주거 공간이 새롭게 탄생했다.

지영철 연천군자원봉사센터장은 “앞으로도 주거복지 사각지대에 놓여 어려움을 겪는 소외된 이웃들을 위해 실질적인 도움을 드릴 수 있는 다양한 자원봉사 활동을 지속해서 발굴하고 추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