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천군 맑은물관리사업소, ‘2026년 아차사고 발굴대회’ 시상식 개최 [사진=연천군]](https://nnotwacry2xmbpev.public.blob.vercel-storage.com/articles/1792388953786-r30wpf.jpg)
[시사큐브=양동원기자] 경기도 연천군이 현장의 잠재적인 위험 요소를 사전에 철저히 발굴하고 근로자들의 안전 의식을 높이기 위한 뜻깊은 자리를 마련했다.
연천군 맑은물관리사업소는 지난 16일 사업소 내 잠재적 위험 요소를 선제적으로 제거하고 안전한 작업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한 ‘2026년 아차사고 발굴대회’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현장에서 일하는 직원들이 직접 자발적으로 참여하여 일상 속 숨은 위험 요인을 찾아내고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고자 기획됐다. 맑은물관리사업소는 지난 9월 7일부터 10월 2일까지 약 한 달간 접수된 총 23건의 아차사고 사례 중 엄격한 예선을 통과한 우수 사례 10건을 대상으로 최종 서면 심사를 진행했으며, 고득점순 우수작과 최다 제출자를 최종 선정해 이날 시상했다.
사업소는 이번 대회를 통해 발굴된 현장의 다양한 위험 요소들에 대해 즉각적인 현장 개선 조치를 진행할 방침이다. 아울러 이번에 발굴된 소중한 사례들을 하나로 엮어 ‘아차사고 사례집’을 제작하고, 전 직원과 공유함으로써 자율적인 안전 의식을 높이고 유사 사고의 재발을 철저히 방지할 계획이다.
김재진 맑은물관리사업소장은 “직원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뜨거운 참여 덕분에 현장 속 숨은 위험 요소들을 다수 발굴할 수 있었다”며, “작은 아차사고 하나도 결코 소홀히 하지 않고 지속해서 개선해 나감으로써, 사업소 내에 자율적인 안전 문화를 확고하게 정착시키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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