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동두천시]
[사진=동두천시]

[시사큐브=양동원기자] 경기도 동두천시가 시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바탕으로 민선 9기 주요 시정 정책의 구체적인 청사진을 그린다.

동두천시(시장 박형덕)는 시민들의 실제 생활 여건과 분야별 정책 수요를 정확히 파악하기 위해 실시한 ‘2026년 정책수립형 시민만족도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향후 주요 정책의 추진 방향을 고도화하고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개선 과제를 적극 발굴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국민리서치앤컨설팅그룹에 의뢰해 지난 8월 27일부터 9월 20일까지 약 한 달간 동두천 시민 1,037명을 대상으로 일대일 대면면접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번 조사는 시정 운영 전반에 대한 만족도를 비롯해 거주 환경, 분야별 정책 만족도 및 기대도, 주요 현안, 공공시설 이용 실태 등을 다각도로 종합 조사해 신뢰도를 높였다.

조사 결과, 동두천시의 시정 운영 전반에 대해 ‘만족한다’고 응답한 비율은 87.5%에 달했다. 또한 시의 주요 핵심 사업에 대한 기대도를 묻는 항목에서는 평균 84.4점을 기록하며 시정에 대한 높은 기대감을 입증했다. 특히 시민들은 향후 중점적으로 추진해야 할 가장 기대되는 분야로 경제 및 일자리 창출, 정주 여건 개선 등을 꼽아 지역 경제 활성화에 대한 높은 갈망과 기대를 드러냈다.

동두천시는 이번 대규모 시민 만족도 조사에서 도출된 소중한 데이터들을 향후 시의 중장기 발전 계획 및 분야별 세부 정책 수립을 위한 핵심 기초 자료로 적극 활용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시민들의 실제 요구에 부합하는 맞춤형 정책을 펼치고, 삶의 질을 한층 더 끌어올릴 계획이다.

박형덕 동두천시장은 “이번 만족도 조사는 시민들께서 보내주신 소중한 고견을 바탕으로 동두천의 내일을 함께 열어가는 나침반이 될 것”이라며, “시민들께서 보내주신 높은 관심과 시정에 대한 신뢰에 부응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경제와 일자리, 쾌적한 정주 여건 조성 등 시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이끌어내는 데 시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