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청소년문화의집 신성밴드, 경연대회 그룹 밴드 부문 1위   [사진=가평군]
가평청소년문화의집 신성밴드, 경연대회 그룹 밴드 부문 1위 [사진=가평군]

[시사큐브=양동원기자] 경기도 가평군의 청소년들이 음악을 향한 뜨거운 열정과 끈끈한 팀워크를 바탕으로 지역 대규모 경연대회 정상을 차지하며 벅찬 성취의 기쁨을 누렸다.

가평청소년문화의집은 소속 청소년 밴드동아리인 ‘신성밴드’가 지난 16일 청춘역1979 광장에서 개최된 ‘YOUTH STAGE UP 2026’ 경연대회에서 그룹 밴드 부문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이번 경연대회는 관내 청소년들이 평소 갈고닦은 음악적 재능과 숨겨진 끼를 마음껏 발휘하고, 다채로운 무대 경험을 통해 한 뼘 더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대회에서 1위의 영예를 안은 ‘신성밴드’는 평소 가평청소년문화의집의 체계적인 동아리 지원 활동을 통해 꾸준히 음악적 역량을 키워왔으며, 그간 다양한 지역 공연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실전 경험을 탄탄하게 쌓아 온 실력파 동아리다. 이들은 이날 대회 무대에서 그동안 흘린 땀방울과 환상적인 호흡을 바탕으로 관객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는 인상적인 연주와 보컬을 선보이며 심사위원과 관객들로부터 뜨거운 호응과 호평을 이끌어냈다.

가평청소년문화의집 관계자는 “이번 신성밴드의 1위 수상은 우리 청소년들이 음악을 향한 순수한 열정과 꾸준한 노력을 통해 스스로 이뤄낸 매우 값지고 자랑스러운 성과”라며, “앞으로도 우리 문화의집은 청소년들이 자신의 숨은 재능을 마음껏 발견하고,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에 주도적으로 참여하며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