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군 조종청소년문화의집, 늘해랑방과후아카데미 승마 체험 운영 [사진=가평군]](https://nnotwacry2xmbpev.public.blob.vercel-storage.com/articles/1792406598410-zied64.jpg)
[시사큐브=양동원기자] 경기도 가평군의 청소년들이 푸른 초원에서 말과의 깊은 교감을 나누며 올 한 해 진행된 다채로운 이색 스포츠 도전의 대미를 성공적으로 장식했다.
가평군 조종청소년문화의집 소속 늘해랑방과후아카데미는 지난 17일 센터 소속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특별한 주말체험활동인 ‘승마에 도전해랑’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평소 일상에서 쉽게 접하기 어려운 승마 체험의 기회를 청소년들에게 선사하고, 직접 말을 타고 교감하는 과정을 통해 동물에 대한 따뜻한 이해와 생명 존중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여한 청소년들은 안전 수칙을 익힌 뒤 직접 말에 올라타 보는 승마 체험을 비롯해 말을 끌어보는 활동, 그리고 신선한 먹이를 직접 주는 등 다양한 세부 프로그램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승마가 주는 색다른 즐거움을 만끽하고 새로운 도전의 성취감을 맛보았다.
특히 이번 ‘승마에 도전해랑’ 활동을 끝으로, 가평군 조종청소년문화의집 늘해랑방과후아카데미의 올해 주말체험활동 일정이 모두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늘해랑방과후아카데미는 올 한 해 동안 ‘이색 스포츠’를 핵심 주제로 내걸고, 익스트림 스포츠체험관 방문을 비롯해 스케이팅, 실내 서핑, 그리고 이번 승마 체험에 이르기까지 총 4회에 걸쳐 다채로운 스포츠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다. 이를 통해 학업에 지친 청소년들에게 교실을 벗어나 평소 접하기 힘든 운동을 직접 배우고 한계에 도전하는 소중한 기회를 제공했다는 평을 받고 있다.
조종청소년문화의집 관계자는 “올 한 해 동안 청소년들과 함께 달려온 주말체험활동들이 아이들에게 세상과 마주하는 새로운 경험이자 학창 시절의 즐겁고 소중한 추억으로 깊이 남았기를 진심으로 바란다”며, “우리 문화의집은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눈높이에 맞춘 남다른 관심과 흥미를 적극적으로 반영하여, 몸과 마음을 건강하게 가꾸고 바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채롭고 유익한 체험 활동들을 계속해서 발굴해 지원하겠다”고 따뜻한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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