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시, 2026년 통장소양교육 실시   [사진=동두천시]
동두천시, 2026년 통장소양교육 실시 [사진=동두천시]

[시사큐브=양동원기자] 경기도 동두천시가 지역사회 최일선에서 주민과 행정기관의 가교 역할을 묵묵히 수행하고 있는 통장들의 역량을 높이고 소통을 강화하기 위한 뜻깊은 교육의 자리를 마련했다.

동두천시는 지난 15일 동두천시 평생학습관 2층 한울림 공연장에서 관내 통장 16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통장소양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지역사회 복지와 행정의 최접점에서 발로 뛰는 통장들의 실무 역량을 강화하고, 급변하는 지역 환경 속에서 공동체 의식과 소통 및 협력의 중요성을 깊이 되새기기 위해 기획됐다.

동두천시, 2026년 통장소양교육 실시   [사진=동두천시]
동두천시, 2026년 통장소양교육 실시 [사진=동두천시]

이날 교육은 시민교육콘텐츠 연구소 전문위원인 김은영 강사가 초청되어 ‘함께하기에 더욱 강한 우리 공동체’를 주제로 강단에 올랐다. 특히 김 강사는 강의 중간중간 흥겨운 노래를 자연스럽게 곁들여, 자칫 무겁고 딱딱하게 느껴질 수 있는 행정 교육을 매우 즐겁고 활기찬 분위기로 이끌어냈다. 참석한 통장들은 자연스럽게 공감하고 소통하며 재충전의 시간을 가졌다.

박형덕 동두천시장은 이날 현장을 찾아 통장들을 격려하며 인사말을 통해 “어려운 여건과 현장의 바쁜 일정 속에서도 각 동의 일선에서 지역을 위해 묵묵히 애써 주시는 통장 여러분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오늘 진행된 소양교육을 통해 통장님들의 역량이 한층 더 강화되어, 앞으로 우리 동두천시의 지역사회 발전을 이끄는 데 더욱 큰 역할을 해주시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동두천시는 이번 소양교육을 계기로 행정의 최일선에 있는 통장들과의 긴밀한 소통 체계를 공고히 하고, 지역 현안 해결과 풀뿌리 자치 역량을 지속적으로 높여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