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군 북면, ‘제2회 면민의 날 기념식’ 개최 [사진=가평군]](https://nnotwacry2xmbpev.public.blob.vercel-storage.com/articles/1792194410784-cng983.jpg)
[시사큐브=양동원기자] 경기도 가평군 북면 주민들이 한자리에 모여 지역의 화합을 다지고 자긍심을 높이는 뜻깊은 축제의 장을 펼쳤다.
가평군 북면은 지난 15일 오전 10시 북면행정복지센터 3층 대회의실에서 ‘제2회 북면민의 날 기념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매년 10월 셋째 주 목요일로 지정된 북면 면민의 날은 올해로 두 번째 기념식을 맞이하며 지역의 대표적인 화합 행사로 자리 잡았다. 이날 행사에는 서태원 가평군수를 비롯해 김종성 군의회 의장과 군의원, 박영선 경기도의원, 각급 기관·단체장 등 주요 내빈과 지역 주민 100여 명이 참석해 북면의 발전을 기원하고 서로를 격려했다.
기념식의 하이라이트로는 평소 헌신적인 자세로 지역사회 발전을 이끌어 온 주민들에 대한 표창 수여식이 진행됐다. 수상자로는 각 부문에서 묵묵히 땀 흘려온 주민들이 이름을 올렸다.
우선 군수 표창은 지역개발유공 부문의 백둔리 이정희 씨와 화악2리 장윤호 씨가 수상했다. 이어 군의회 의장 표창은 지역봉사유공 부문 이곡2리 구자섭 씨와 문화체육유공 부문 원순례 씨에게 돌아갔다. 국회의원 표창은 지역봉사유공 부문 화악1리 윤숙희 씨와 효행유공 부문 목동1리 손유순 씨가 받았다. 마지막으로 북면장 표창은 지역봉사유공 부문 이곡1리 노성희 씨와 문화체유공 부문 야구동호회 박원희 씨가 각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염영란 북면장은 기념사를 통해 “북면민의 날은 주민 여러분의 긍지를 높이고 다 함께 화합을 다지는 매우 뜻깊은 자리”라며, “앞으로도 우리 주민들이 한마음으로 힘을 모아 북면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이끌어갈 수 있도록 다 함께 노력하자”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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