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호선 작가 초청 가평군민 강연, 가평문화예술회관으로 장소 변경   [사진=가평군]
이호선 작가 초청 가평군민 강연, 가평문화예술회관으로 장소 변경 [사진=가평군]

[시사큐브=양동원기자] 경기도 가평군이 인기 강연에 대한 군민들의 폭발적인 성원에 발맞추어 더 많은 주민이 참여할 수 있도록 대규모 강연장으로 장소를 전격 변경했다.

가평군 도서관은 오는 11월 7일 오후 2시에 개최되는 ‘2026년 가평군 도서관 정기작가와의 만남’ 행사의 개최 장소를 당초 계획했던 음악역1939에서 ‘가평문화예술회관’으로 변경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행사 접수 단계부터 참여 문의가 빗발치고 사전예약이 순식간에 조기 마감되는 등 군민들의 뜨거운 관심이 이어진 데 따른 것이다. 군은 더 넓고 쾌적한 공간을 마련함으로써 좌석 부족으로 아쉽게 참여하지 못할 뻔한 더 많은 가평군민에게 소중한 문화·교육 참여 기회를 제공할 방침이다.

이번 정기작가와의 만남에는 방송과 강연을 통해 대중의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상담 전문가 이호선 작가가 강사로 초청됐다. 이호선 작가는 ‘가족관계와 부모의 역할’을 주제로 진솔하고 유익한 이야기를 풀어낼 예정이다. 급변하는 현대 사회 속에서 가족관계의 본질을 깊이 있게 짚어보고, 부모로서의 역할과 소통의 지혜를 나누며 가평군민들이 가정의 소중한 의미를 되새기는 뜻깊은 치유와 공감의 시간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조상희 가평군 평생교육사업소장은 “이번 작가 초청 강연에 보내주신 가평군민들의 뜨거운 관심과 성원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장소를 넓힌 만큼 더 많은 군민이 함께 모여 가족의 의미와 부모의 역할을 따뜻하게 되새기는 유익하고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2026년 가평군 도서관 정기작가와의 만남’과 관련한 보다 자세한 사항이나 참여 안내는 가평군 도서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