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송회 경기도의원, GH에 다산신도시 생활인프라 보완 주문 [사진=경기도의회]](https://nnotwacry2xmbpev.public.blob.vercel-storage.com/articles/1792192552611-m1rimy.jpg)
[시사큐브=양동원기자] 경기도의회가 신도시 조성 사업이 물리적 준공에 그치지 않고, 입주민들의 실생활 편의를 완성하는 방향으로 나아가야 한다는 목소리를 높였다.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장송회 의원(더불어민주당, 남양주7)은 지난 14일 경기주택도시공사(GH) 박인권 도시기획처장 등 관계자들과 정담회를 갖고, 다산신도시 조성 이후 여전히 남아 있는 미비사항을 점검하는 한편 미매각부지 관리, 다산 커뮤니티센터 및 철도복개 공원화 사업 등 주요 현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이날 장송회 의원은 다산신도시를 도시계획적 관점에서 철저히 재검토하며, 도시 조성 당시의 계획만으로는 충분히 예견하지 못했던 주차공간 부족, 주민편의시설 확충, 그리고 기존 시가지와의 원활한 연계 등 주민들이 일상에서 겪는 생활 속 불편을 지속해서 보완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실제 회의 과정에서도 공원 이용객들을 위한 주차공간의 절대적인 부족 문제와 도시 내부 및 기존 시가지 간의 유기적인 연계 미흡 등이 주요 개선 과제로 지적됐다.
특히 장 의원은 현재 추진 중인 다산 커뮤니티센터 건립과 철도복개 공원화 사업을 마지막까지 단 한 치의 차질 없이 완공할 것을 GH 측에 강력히 주문했다. 이에 대해 GH 측 역시 다산신도시 준공 이후 현재 진행 중인 가장 핵심적인 주요 후속 사업으로 해당 두 사업을 꼽으며 적극적인 추진 의지를 내비쳤다.
![장송회 경기도의원, GH에 다산신도시 생활인프라 보완 주문 [사진=경기도의회]](https://nnotwacry2xmbpev.public.blob.vercel-storage.com/articles/1792192568467-7v2qa2.jpg)
아울러 장 의원은 장기간 방치될 우려가 있는 미매각부지에 대한 철저한 관리 감독을 촉구했다. 부지가 매각되기 전이라도 지역의 여건과 주민들의 실제 수요를 적극 반영하여 임시 주민 편의시설 등으로 다각도로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해 달라고 당부했다.
장송회 의원은 “다산신도시는 전체적인 틀에서 비교적 잘 조성된 도시이지만, 주민들이 실제로 거주하며 생활하는 과정에서 드러나는 세세한 불편과 미비한 부분들은 앞으로도 계속 보완해 나가야 한다”며, “도시는 단순히 사업지구를 준공한다고 완성되는 것이 아니라 주민이 실제 생활하기에 진정으로 편리한 도시로 안착할 때 비로소 완성되는 것”이라고 힘주어 말했다.
이어 “다산 커뮤니티센터와 철도복개 공원화 사업은 끝까지 책임 있게 마무리하고, 미매각부지 역시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는 방향으로 지혜롭게 관리해야 한다”며, “다산신도시를 성공적으로 조성하면서 축적한 소중한 경험과 이번에 확인된 미비점들을 향후 왕숙신도시 등 앞으로의 대규모 도시개발 사업에 적극적으로 반면교사 삼아 동일한 불편이 반복되지 않도록 해달라”고 거듭 주문했다. 장 의원은 향후 왕숙신도시 등 신규 개발 지구에서도 계획 수립 단계부터 생활 편의성과 도시 이용성을 더욱 세심하게 살펴야 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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