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소상공인 특례보증 100억 원 추가 지원… 민생경제 안정 [사진=남양주시]](https://nnotwacry2xmbpev.public.blob.vercel-storage.com/articles/1792192145023-ku4lpa.jpg)
[시사큐브=양동원기자] 고물가와 내수 침체 장기화로 경영에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경기도 남양주시 소상공인들을 위해 시가 대규모 자금 지원의 안전망을 한층 더 두텁게 다진다.
남양주시(시장 최현덕)는 관내 소상공인들의 심각한 자금난을 해소하고 민생경제를 안정시키기 위해 제2회 추가경정예산에 출연금 10억 원을 전격 추가 편성하고, 총 100억 원 규모의 소상공인 특례보증을 추가로 공급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추가 출연을 통해 남양주시의 올해 소상공인 특례보증 누적 출연금은 총 31억 원, 총보증규모는 310억 원으로 대폭 확대됐다. 이는 경기도 내 31개 시·군 가운데 화성시에 이어 두 번째로 큰 규모로, 지역 경제 안정을 위한 시의 강력한 의지를 보여준다.
‘소상공인 특례보증’은 담보력이 부족해 일반 금융기관에서 대출받기 어려운 영세 소상공인들이 경기신용보증재단의 보증을 바탕으로 업체당 최대 5천만 원까지 안정적으로 사업 운영자금을 대출받을 수 있도록 돕는 실질적인 금융 지원 제도다.
남양주시는 이번 지원 확대가 최근 장기화된 경기 침체와 고금리, 소비 부진의 직격탄을 맞은 소상공인들의 급한 자금 조달 숨통을 틔워주고, 경영 안정을 도모해 지역경제 전반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크게 기대하고 있다. 특히 지난 7월 경기신용보증재단 본점이 남양주시 다산동으로 이전한 것과 맞물려, 이번 특례보증 확대를 통해 지역 소상공인들을 위한 금융 지원 기반이 더욱 굳건해질 전망이다.
이와 함께 남양주시는 소상공인들의 실질적인 대출 이자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특례보증 이차보전 지원 예산 1억 원도 함께 추가 편성하여 지원의 실효성을 높였다.
최현덕 남양ُ주시장은 “소상공인은 우리 지역경제를 지탱하는 가장 든든하고 중요한 버팀목”이라며, “이번 특례보증 규모 확대가 심각한 자금난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 여러분께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소상공인의 든든한 경영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다각적이고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이번 특례보증 지원과 관련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남양주시 공식 누리집(홈페이지) 또는 경기신용보증재단을 통해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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