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세월호 추모시설 등 예산 및 공정 추진사항 현장점검 [사진=경기도청]](https://nnotwacry2xmbpev.public.blob.vercel-storage.com/articles/1792190949360-5byixi.jpg)
[시사큐브=양동원기자] 경기도가 안산시 화랑유원지 내 추진 중인 세월호 추모시설 건립사업과 명품공원 조성사업의 현장을 찾아 추진상황을 직접 점검하고 철저한 안전관리를 당부했다.
경기도는 김규식 경기도 안전관리실장이 지난 16일 이철형·이은미·유재수 경기도의원과 함께 안산시 화랑유원지를 방문해 주요 공정 및 현장 안전관리 상황을 면밀히 살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 대상인 세월호 추모시설은 4·16 세월호 참사 희생자들을 기리기 위한 추모 및 봉안공간을 비롯해 전시·교육 공간, 다목적홀 등 다양한 시민 편의시설을 함께 갖춘 복합시설로, 현재 공정률 31%를 기록하며 공사가 진행 중이다. 이와 함께 추진되는 화랑유원지 명품공원 조성사업은 현재 실시설계가 99% 이상 완료되어 오는 11월 본격적인 착공을 앞두고 있다.
![경기도, 세월호 추모시설 등 예산 및 공정 추진사항 현장점검 [사진=경기도청]](https://nnotwacry2xmbpev.public.blob.vercel-storage.com/articles/1792190966074-1h49pv.jpg)
이날 현장을 함께 둘러본 도의원들은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적극적인 지원과 협력을 다짐했다. 이철형 도의원은 “지역구 의원으로서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되도록 끝까지 관심을 갖고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으며, 이은미 도의원은 “추모시설이 당초 계획대로 명품공원과 조화롭게 조성될 수 있도록 추진상황을 꼼꼼히 살피겠다”고 전했다. 유재수 도의원은 “여러 사정으로 공사가 다소 지연된 만큼, 무엇보다 안전하고 신속하게 공사가 진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경기도는 앞으로도 안산시를 비롯한 관계기관들과 긴밀히 협력해 두 사업이 계획된 일정대로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예산 확보 등 필요한 행정적 지원을 지속할 방침이다.
현장 점검을 마친 김규식 안전관리실장은 “화랑유원지 추모시설과 명품공원은 희생자들을 위한 엄숙한 추모공간이자 시민들을 위한 친화적 문화·교육 공간으로 조성되는 만큼, 계획된 일정대로 차질 없이 완공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며, “철저한 공정관리는 물론이고 공사 현장의 안전관리에도 각별히 유의해 달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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