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제18회 장애인직업재활의 날 기념행사 개최   [사진=경기도청]
경기도, 제18회 장애인직업재활의 날 기념행사 개최 [사진=경기도청]

[시사큐브=양동원기자] 경기도가 장애인들의 일자리 창출과 자립역량 강화를 다짐하는 뜻깊은 화합의 장을 펼쳤다.

경기도는 지난 15일 광주시 곤지암 도자공원에서 ‘제18회 장애인직업재활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다가오는 10월 30일 장애인직업재활의 날을 맞아, 장애인 직업재활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긍정적으로 개선하고 자립을 위해 땀 흘리는 이용장애인과 현장 종사자들의 노고를 위로하며 소통과 화합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경기도, 제18회 장애인직업재활의 날 기념행사 개최   [사진=경기도청]
경기도, 제18회 장애인직업재활의 날 기념행사 개최 [사진=경기도청]

올해로 열여덟 번째를 맞이한 이번 기념행사에는 도내 이용장애인과 시설 종사자 등 1,100여 명이 대거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행사는 다채롭고 알찬 1·2부 프로그램으로 나누어 진행됐다.

1부 공식 기념식에서는 평소 투철한 사명감으로 장애인 직업재활 증진과 자립 지원에 헌신적으로 힘써온 유공자들을 발굴해 경기도지사 및 경기도의회 의장 표창 등을 수여하며 그간의 공로를 격려했다. 이어 진행된 2부 행사는 이용장애인과 현장 종사자들이 서로를 격려하고 공감대를 형성하는 따뜻한 교류의 시간으로 꾸며졌다.

이은주 경기도 장애인자립지원과장은 “장애인 누구나 자신의 삶과 적성에 맞는 일자리를 스스로 선택하고 자유롭게 사회 구성원으로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우리 도의 변함없는 목표”라며, “앞으로도 경기도는 장애인 직업재활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더욱 세심하고 면밀하게 경청하여 실효성 있는 지원 정책을 펼쳐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경기도는 장애인들의 안정적인 일자리 창출과 자립 기반 확충을 위해 올해 장애인직업재활시설을 대상으로 운영비 지원, 경영 컨설팅 및 경영지원 등 총 13개의 다방면적인 사업을 흔들림 없이 추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