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민가요제 18일 예선…25일 박상철 축하공연   [사진=양주시]
양주시민가요제 18일 예선…25일 박상철 축하공연 [사진=양주시]

[시사큐브=양동원기자] 경기도 양주시의 대표적인 주민 화합 축제인 ‘양주시민가요제’가 올해도 흥겨운 노래 가락과 함께 찾아온다.

사단법인 한국연예예술인총연합회 양주지회(지회장 김채희)는 다채로운 음악과 시민 화합을 위한 ‘제13회 양주시민가요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가요제는 엄정한 예선을 거쳐 재치와 실력을 갖춘 본선 진출자들을 가려낸 뒤, 오는 25일 양주시 덕계근린공원 야외무대에서 화려한 본선 무대를 펼칠 예정이다.

본선 진출을 위한 예선 경연은 오는 18일 진행된다. 참가 희망자는 예선 당일 오후 1부터 5시까지 양주시 평화로 1574 지하 1층에 위치한 김채희 녹음스튜디오를 직접 방문해 현장 접수와 함께 오디션을 치르면 된다. 참가 신청자는 1인당 1곡을 준비해 기량을 뽐낼 수 있으며, 주최 측은 이날 심사를 거쳐 본선에 진출할 10팀 안팎의 주역을 선발할 계획이다.

이어지는 본선 무대는 오는 25일 오후 4시부터 7시까지 덕계근린공원 야외무대에서 성대하게 펼쳐진다. 본선 진출자들의 열띤 경연뿐만 아니라, 인기 트로트 가수 박상철을 비롯한 초청 가수들과 지역 실력파 가수들의 화려한 축하공연이 더해져 가을날 공원을 찾은 시민들에게 큰 즐거움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번 가요제는 입상자들을 위한 풍성한 시상금도 마련됐다. 영예의 대상 수상자에게는 100만 원의 상금이 수여되며, 금상 50만 원, 은상 30만 원, 동상 20만 원, 장려상 10만 원 등 총 5개 부문에 걸쳐 시상이 진행된다. 이번 행성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한국연예예술인총연합회 양주지회(전화 ☎ 031-864-0622)로 문의하면 상세히 안내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