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선동 체육진흥회, 기억저장소 어린이 문화 체험 프로그램 마무리 [사진=의정부시]](https://nnotwacry2xmbpev.public.blob.vercel-storage.com/articles/1792127959468-sut3xn.jpg)
[시사큐브=양동원기자] 경기도 의정부시 흥선동에서 지역 어린이들이 우리 동네의 옛 생활문화를 직접 보고 느끼며 고장을 향한 따뜻한 애정을 키워나가는 뜻깊은 체험 프로그램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의정부시 흥선동행정복지센터(권역국장 한상규)는 흥선동 체육진흥회(회장 조문현)가 의정부문화관광재단의 ‘100만 원 실험실’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추진한 어린이 대상 지역 문화 체험 프로그램인 ‘나는 과연 의정부를 얼마나 알고 있을까’를 지난 14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자라나는 어린이들이 자신이 살고 있는 흥선동의 지나온 옛 생활문화를 직접 생생하게 체험하고, 이를 통해 우리 지역의 역사와 문화에 대한 관심과 자긍심을 높일 수 있도록 기획됐다.
![흥선동 체육진흥회, 기억저장소 어린이 문화 체험 프로그램 마무리 [사진=의정부시]](https://nnotwacry2xmbpev.public.blob.vercel-storage.com/articles/1792127977513-1b281d.jpg)
흥선동 체육진흥회는 흥선동행정복지센터 및 지역 문화 공간인 ‘기억저장소’와 긴밀하게 협력하여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안전한 현장 운영에 힘을 보탰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어린이들은 과거의 미용실과 문구점 모습을 그대로 재현한 공간을 흥미롭게 둘러보고, 기억저장소의 친근한 마스코트인 ‘메모리’ 캐릭터 티셔츠 색칠하기와 기념 인생네컷 사진 촬영 등 다채로운 활동을 통해 잊지 못할 특별한 추억을 쌓았다.
특히 이번 행사는 지역의 순수 민간 자생단체와 일선 행정기관, 그리고 지역 문화 공간이 삼위일체로 힘을 모아 관내 어린이들에게 우리 동네의 과거와 현재를 자연스럽게 잇는 소중한 체험의 장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더했다.
조문현 흥선동 체육진흥회 회장은 “우리 아이들이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우리가 살고 있는 동네의 옛 역사와 문화를 보다 친숙하고 즐겁게 알아가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공모사업 등을 적극 활용해 참여 대상을 청소년과 대학생, 어르신 등 다양한 세대로 점차 확대하고, 지역의 소중한 기억과 이야기를 세대 간에 함께 나누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꾸준히 발전시켜 나가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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