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원기 의정부시장, 호원2동 자생단체장과 ‘시시콜콜’ 현장 소통 [사진=의정부시]](https://nnotwacry2xmbpev.public.blob.vercel-storage.com/articles/1792124206426-lekijf.jpg)
[시사큐브=양동원기자] 경기도 의정부시가 형식적인 회의실을 벗어나 주민들의 일상 속으로 파고드는 밀착 소통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김원기 의정부시장은 지난 15일 현장 소통 프로그램인 ‘시(市)의(意)적절한 시시콜콜’을 통해 호원2동 자생단체장들과 만나 일상의 소소한 이야기부터 지역 발전을 위한 깊은 고민까지 격의 없이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김원기 의정부시장, 호원2동 자생단체장과 ‘시시콜콜’ 현장 소통 [사진=의정부시]](https://nnotwacry2xmbpev.public.blob.vercel-storage.com/articles/1792124224118-9b5568.jpg)
‘시(市)의(意)적절한 시시콜콜’은 시장이 직접 각 동 주민들을 찾아가 일상의 이야기를 나누고 주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가깝게 경청하기 위해 마련된 현장 중심의 대표적인 소통 행정 프로그램이다.
이날 행사에는 호원2동 주민자치회 등 관내 7개 주요 자생단체의 단체장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참석자들은 따뜻한 차를 마시며 그간 단체 활동을 수행하면서 겪었던 다양한 에피소드와 소회를 나누는 등 화기애애하고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소통을 이어갔다.
![김원기 의정부시장, 호원2동 자생단체장과 ‘시시콜콜’ 현장 소통 [사진=의정부시]](https://nnotwacry2xmbpev.public.blob.vercel-storage.com/articles/1792124237245-zyrx2g.jpg)
참석한 단체장들은 지역사회를 위해 보이지 않는 곳에서 헌신하며 느낀 보람과 함께, 활동 과정에서 마주했던 현실적인 애로사항 등 진솔한 경험과 생각을 가감 없이 공유했다. 이어 민선 9기 의정부 시정에 바라는 따뜻한 당부와 응원의 메시지를 정성껏 담은 돌림편지(롤링페이퍼)를 김원기 시장에게 직접 전달하며 훈훈한 소통의 시간을 마무리했다.
김원기 의정부시장은 “호원2동 주민들과 가까이 마주 앉아 단체활동과 동네 구석구석의 이야기를 듣다 보니 우리 마을을 향한 깊은 애정과 따뜻한 온기를 고스란히 느낄 수 있었다”며, “오늘 현장에서 나눈 소중한 목소리들을 가슴 깊이 새기고, 주민들께서 일상생활 속에서 확실히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생활 밀착형 행정을 적극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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