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경찰서가 46년간 주민들과 함께했던 낡은 청사를 뒤로하고 현대식 새 보금자리를 마련했다.[사진=경기북부경찰청]](https://nnotwacry2xmbpev.public.blob.vercel-storage.com/articles/1792075668092-5a2t0d.jpg)
경기 가평경찰서가 46년간 주민들과 함께했던 낡은 청사를 뒤로하고 현대식 새 보금자리를 마련했다.
가평경찰서는 15일 가평읍 신청사 대강당에서 이승협 경기북부경찰청장을 비롯한 경찰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신청사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번에 새롭게 들어선 신청사는 총사업비 259억 원을 투입해 기존 부지에 지하 1층, 지상 6층 규모로 건립됐다.
가평경찰서는 기존 청사의 심각한 노후화와 만성적인 주차 공간 부족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청사 신축을 추진해 왔으며, 공사를 마무리하고 지난 2일부터 새 청사에서 본격적인 대민 치안 행정 업무에 들어갔다.
백두용 가평경찰서장은 "이번에 준공된 신청사는 단순한 행정·업무 공간의 역할을 넘어, 경찰과 지역사회가 보다 긴밀하게 소통하고 협력하는 열린 치안 거점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양상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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