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군소년소녀합창단, 한국합창정책포럼서 모범사례 발표 [사진=가평군]](https://nnotwacry2xmbpev.public.blob.vercel-storage.com/articles/1792058496650-vdloer.jpg)
[시사큐브=양동원기자] 청정 자연환경을 바탕으로 한 가평군의 특색 있는 어린이 음악 교육 모델이 전국적인 주목을 받고 있다.
가평군소년소녀합창단은 오는 18일 국회의원회관 제3세미나실에서 개최되는 ‘2026 제1차 한국합창정책포럼’에서 모범운영사례를 발표한다고 밝혔다.
한국합창총연합회가 주최하는 이번 포럼은 국내 합창계의 발전 방향과 우수 교육 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가평군소년소녀합창단은 지역의 자연환경과 연계한 차별화된 음악 교육 성과를 인정받아 초청됐다.
![가평군소년소녀합창단, 한국합창정책포럼서 모범사례 발표 [사진=가평군]](https://nnotwacry2xmbpev.public.blob.vercel-storage.com/articles/1792058512726-hh1yo7.jpg)
이날 포럼에서는 합창단을 이끄는 정민희 지휘자가 연단에 올라 ‘숲과 강에서 시작된 합창’을 주제로 발표를 진행한다. 정 지휘자는 가평의 풍부한 자연환경인 숲, 강, 바람, 새소리 등을 아이들이 직접 관찰하고 기록하는 활동을 창작합창으로 연결하는 독창적인 교육 철학을 소개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어린이들의 음악적 역량은 물론 관찰력과 표현력, 협동심을 동시에 키워나가는 미래 지향적인 교육 모델을 제시한다.
또한, 자연을 주제로 한 창작곡과 악보, 음원, 공연 영상 등을 체계적으로 축적하고 국내외 다양한 어린이합창단과 활발히 교류하는 방안도 함께 공유될 예정이다.
한편, 가평군소년소녀합창단은 그동안 서울예술의전당, 롯데콘서트홀, 국립극장 등 국내 유수의 무대에서 공연을 펼쳤으며, 국제합창페스티벌에서 잇따라 금상을 수상하는 등 뛰어난 실력과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며 가평군의 위상을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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