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군, 하반기 주요사업장 15곳 현장 점검… 민선 9기 사업 박차   [사진=가평군]
가평군, 하반기 주요사업장 15곳 현장 점검… 민선 9기 사업 박차 [사진=가평군]

[시사큐브=양동원기자] 경기도 가평군이 민선 9기 초반을 맞아 주요 지역 개발 사업과 주민 편의시설 조성 현장을 직접 찾아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속도감 있는 사업 추진에 나섰다.

가평군은 지난 14일부터 15일까지 이틀간 하반기 주요사업장 15곳을 대상으로 현장 점검을 실시하고, 사업 추진상황과 현장 안전관리 실태를 집중적으로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서태원 군수와 국장 등이 직접 참여해 공공시설, 주민 편의시설, 주요 지역 개발사업 등의 진행 상황을 꼼꼼히 살피고,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하는 현장의 애로사항을 파악해 실효성 있는 개선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가평군, 하반기 주요사업장 15곳 현장 점검… 민선 9기 사업 박차   [사진=가평군]
가평군, 하반기 주요사업장 15곳 현장 점검… 민선 9기 사업 박차 [사진=가평군]

이번에 집중 점검이 이뤄진 주요 사업장은 총 15곳으로, ▲안마일천 개선(재해) 복구사업 ▲조종 어린이 놀이체험시설 건립 ▲청평면·상면·조종면·북면 파크골프장 조성공사 ▲가평도시계획도로 중로1-23호선 확장공사 ▲농어촌도로 북101호선(목싸선) 확포장공사 2단계 등이 포함됐다.

군은 각 사업장의 현재 공정률과 향후 추진 계획을 면밀히 확인하고, 공사 현장의 안전관리 실태를 철저하게 점검했다. 사업별 진행 상황을 살피며 다소 미흡한 부분은 즉시 보완하도록 조치하고,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한 개선 방안을 현장에서 심도 있게 논의했다. 특히 연내 마무리를 앞둔 사업들의 경우 공사의 완성도를 높여 주민들이 실질적인 성과를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도록 구체적인 후속 조치와 보완 대책을 검토했다.

가평군, 하반기 주요사업장 15곳 현장 점검… 민선 9기 사업 박차   [사진=가평군]
가평군, 하반기 주요사업장 15곳 현장 점검… 민선 9기 사업 박차 [사진=가평군]

가평군은 이번 현장 점검에서 확인된 문제점과 개선 요구사항을 향후 사업 추진 과정에 신속히 반영하여 사업의 완성도를 극대화하고, 군민의 편익 증진과 삶의 질 향상으로 직접 이어지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서태원 가평군수는 “이번 현장 점검을 통해 확인된 미비점은 신속하게 보완해 전체적인 사업 추진 속도와 완성도를 모두 높이겠다”며, “민선 9기에는 군민들께서 일상에서 확실히 체감할 수 있는 가평군의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어내는 데 모든 행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