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양주시 사회복지박람회, 오는 31일 개최 [사진=양주시]](https://nnotwacry2xmbpev.public.blob.vercel-storage.com/articles/1792054937048-wbdl8v.jpg)
[시사큐브=양동원기자] 경기도 양주시의 다양한 복지서비스 정보를 한눈에 살펴보고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대규모 축제의장이 다가오는 가을 날씨 속에서 시민들을 찾아온다.
양주시는 오는 10월 31일 양주 옥정호수공원 일대에서 제27회 사회복지의 날(9월 7일)을 기념하는 ‘2026년 양주시 사회복지박람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지난 2016년부터 매년 이어져 온 양주시 사회복지박람회는 지역 내 다양한 복지시설과 기관들이 참여해 시민들에게 실생활에 유용한 복지 정보를 알리고, 복지에 대한 지역 사회의 이해와 관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된 대표적인 소통의 장이다.
올해 박람회에는 관내 총 31개의 복지기관 및 시설이 대거 참여하여 각양각색의 체험 및 서비스 홍보 부스를 운영한다. 아동과 청소년, 노인, 장애인 등 생애주기별·계층별로 제공되는 다채로운 사회복지서비스를 상세히 소개하고, 시민들이 현장에서 직접 관련 정보를 체험하며 유익한 정보를 얻어갈 수 있도록 구성됐다.
특히 시민들이 무겁고 어렵게 느낄 수 있는 복지를 보다 쉽고 친근하게 접할 수 있도록 흥미진진한 참여형 프로그램들이 대거 준비됐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아동·청소년 및 성인들이 참여해 실력을 겨루는 ‘복지 골든벨’을 비롯해 흥겨운 사물놀이와 밴드 축하공연, 그리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손을 잡고 함께 걸으며 화합을 다지는 걷기대회 ‘마주 RUN’ 등이 진행되어 축제의 열기를 더할 예정이다.
김금숙 양주시 사회복지과장은 “이번 사회복지박람회에 많은 시민분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시길 바란다”며, “이번 박람회를 통해 양주시의 다채로운 복지서비스를 널리 알리고, 시민들께서 일상생활 속에서 깊이 체감하고 공감할 수 있는 든든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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