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경기평화광장 ‘2026 도민마켓’ 개최… 문호리 리버마켓 협업 [사진=경기도청]](https://nnotwacry2xmbpev.public.blob.vercel-storage.com/articles/1792052385879-vv70jr.png)
[시사큐브=양동원기자] 완연한 가을 정취 속에서 도민들이 일상에서 문화와 여가를 누리고 지역 소상공인들과 소통할 수 있는 대규모 장터가 경기북부 도민들을 찾아온다.
경기도는 오는 10월 24일부터 25일까지 이틀간 경기평화광장에서 ‘2026 경기평화광장 도민마켓’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 소상공인과 판매자들의 판로를 넓혀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으며, 경기도의 대표적인 플리마켓 브랜드인 ‘문호리 리버마켓’과 손을 잡고 다채로운 상품과 풍성한 볼거리를 선보일 예정이다.
행사는 양일간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된다. 이번 마켓에는 약 40~50개 팀이 참여해 핸드메이드 제품, 아기자기한 공예품, 신선한 로컬푸드 등 정성이 담긴 개성 넘치는 상품들을 판매한다. 대량 생산된 기성품 위주의 일반 행사에서 벗어나 판매자들의 손길이 깃든 수공예품을 직접 살펴보고 지역 특색이 살아 있는 상품을 구매할 수 있어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전망이다.
여기에 방문객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해줄 문화예술공연도 다채롭게 펼쳐진다. 행사 첫날인 10월 24일에는 대중가요 그룹 ‘딕 훼밀리’와 뮤지컬 공연팀 ‘위드유 컴퍼니’가 무대에 올라 흥겨움을 더한다. 이어 25일에는 감미로운 아코디언 연주를 선보이는 ‘아코엔터테인먼트’와 품격 있는 클래식 공연팀 ‘스피릿 앙상블’이 공연을 이어간다. 양일 모두 오후 1시와 2시에 각각 공연이 예정되어 있어, 알뜰한 쇼핑과 함께 다채로운 장르의 음악과 공연을 동시에 즐길 수 있다.
홍진수 경기도 자치지원팀장은 “도민마켓이 지역 판매자들에게는 새로운 판로 개척의 기회를 제공하고, 도민 여러분께는 다양한 우수 상품과 문화공연을 함께 즐기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경기평화광장을 적극 활용해 도민들이 일상 속에서 문화와 여가를 누리고 서로 소통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2026 경기평화광장 도민마켓’은 별도의 입장료 없이 누구나 자유롭게 방문해 즐길 수 있으며, 행사에 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경기평화광장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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