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 덕계동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선정… 22억 투입 [사진=양주시]](https://nnotwacry2xmbpev.public.blob.vercel-storage.com/articles/1792045975161-vo8dw0.jpg)
[시사큐브=양동원기자] 경기도 양주시 원도심의 주거 환경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고 생활 안전 인프라를 확충하는 대규모 도시 정비 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된다.
양주시는 지방시대위원회가 주관하는 ‘도시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에 ‘덕계동 지역’이 최종 선정됨에 따라, 오는 2027년부터 2031년까지 5년간 총사업비 22억 원을 투입해 주거환경 개선 및 생활 인프라 확충에 나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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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은 주거환경이 열악하고 기반 시설이 부족하여 삶의 질이 떨어지는 취약지역을 대상으로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 생활 인프라 확충, 주거환경 개선, 주민 역량 강화 등을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국가 공모 사업이다.
양주시는 덕계동 원도심 가운데 빈집과 노후주택 비율이 높아 시급한 생활환경 개선이 요구되는 덕계8통을 우선 사업대상지로 선정하고 그간 공모를 철저히 준비해왔다. 이번 최종 선정으로 국비 15억 원을 확보한 시는 덕계동 도시재생을 위한 첫 번째 핵심 실행사업을 본격적으로 궤도에 올리게 됐다.
![양주시, 덕계동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선정… 22억 투입 [사진=양주시]](https://nnotwacry2xmbpev.public.blob.vercel-storage.com/articles/1792046009574-k1asdq.jpg)
이번 사업을 통해 추진될 주요 세부 사업으로는 ▲공·폐가 정비 ▲노후주택 집수리 지원 ▲침수 예방을 위한 하수도 정비 ▲주민 안전을 위한 안심 골목길 조성 ▲주민 공동이용공간 조성 ▲주민역량강화 및 지속가능한 마을관리 기반 마련 등이 포함됐다.
양주시는 사업 초기 단계부터 주민들의 목소리를 적극적으로 반영하고, 방치된 빈집과 유휴공간을 주민 공동 공간이나 실생활 편의 공간으로 탈바꿈시키는 방안을 면밀히 검토할 계획이다. 또한 지역 대학 및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주민 참여 프로그램을 활성화하고 공동체 복원 사업을 연계하여 사업의 지속가능성을 한층 높여 나갈 방침이다.
특히 시는 덕계8통의 성공적인 생활환경 개선을 마중물 삼아, 후속 도시재생사업을 단계적으로 확대 추진함으로써 덕계동 원도심 전반의 균형 있는 도시 활력을 되찾겠다는 구상이다.
![양주시, 덕계동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선정… 22억 투입 [사진=양주시]](https://nnotwacry2xmbpev.public.blob.vercel-storage.com/articles/1792046024862-al754v.jpg)
이와 관련해 양주시는 지난 14일 회천2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주민설명회를 개최하고 이번 사업 선정 경과와 구체적인 추진계획을 상세히 설명했다. 설명회 직후에는 사업대상지를 직접 방문해 주요 현황을 점검하고 향후 정비 방향에 대해 주민들과 진솔하게 의견을 나눴다.
정덕영 양주시장은 “이번 공모사업 선정은 덕계동 도시재생의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내는 매우 뜻깊은 첫걸음”이라며, “덕계8통에서 시작되는 생활환경 개선을 통해 주민들께서 일상의 변화를 직접 체감하실 수 있도록 하고, 그 성과가 덕계동 전체의 도시재생으로 온전히 확산될 수 있도록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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