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나무정보도서관, 초등 2학년 대상 ‘책탐정 본부’ 독서 코칭 운영 [사진=동두천시]](https://nnotwacry2xmbpev.public.blob.vercel-storage.com/articles/1792044543418-xdv4ig.jpg)
[시사큐브=양동원기자] 경기 동두천시 도서문화사업소 꿈나무정보도서관이 초등학교 저학년 어린이들의 독서 흥미를 높이고 사고력을 확장하기 위한 특별한 독서 코칭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동두천시 꿈나무정보도서관은 오는 11월 8일부터 29일까지 매주 일요일 총 4회에 걸쳐 오후 2시부터 3시 30분까지 초등학교 2학년 어린이 20명을 대상으로 독서 코칭 프로그램 ‘책탐정 본부: 읽고 찾고 연결해라!’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어린이들이 책을 단순히 눈으로 읽는 데 그치지 않고, 책 속에 담긴 다양한 의미를 주도적으로 발견하며 생각의 폭을 넓힐 수 있도록 기획됐다.
수업은 도서관 자료 분류 번호 이해를 바탕으로 한 ‘책과 이야기 상상하기’를 비롯해 글 속 주요 문장의 의미를 파악하는 ‘중요한 문장과 장면 찾기’, 그리고 문맥 속 어휘의 뜻을 이해하고 확장하는 ‘어휘 확장 활동’ 등 알찬 내용으로 구성됐다. 특히 어린이들이 직접 ‘책탐정’이 되어 PPT, 별표 스티커, 탐정 수첩, 분류 바구니, 활동지 등 다양한 교구를 활용해 책 속 정보를 능동적으로 탐색하고 발견하는 참여형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번 강좌는 도비 100% 사업으로 추진되어 별도의 참가비 없이 무료로 운영되며, 국현숙, 정연우 독서 코칭 전문 강사가 강단에 올라 전문적인 지도를 맡는다. 수업은 꿈나무정보도서관 지하 1층 그림책정원에서 진행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어린이의 보호자는 오는 10월 19일(월)부터 10월 30일(금)까지 동두천시 도서관 누리집(홈페이지)을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하면 된다.
동두천시 도서문화사업소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어린이들이 책을 어렵고 지루한 학습으로 느끼기보다 호기심을 가지고 탐색하는 즐거움을 온전히 경험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우리 지역 어린이들의 탄탄한 독서 역량을 키울 수 있는 다채롭고 유익한 독서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운영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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