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시, 제23회 청소년 별자리 과학축제&뮤직페스티벌 개최    [ 사진=동두천시]
동두천시, 제23회 청소년 별자리 과학축제&뮤직페스티벌 개최 [ 사진=동두천시]

[시사큐브=양동원기자] 경기북부 대표 청소년 축제로 자리매김한 ‘동두천시 청소년 별자리 과학축제’가 한층 더 풍성한 즐길 거리와 함께 찾아온다.

동두천시(시장 박형덕)는 오는 10월 24일(토) 동두천시 종합운동장에서 ‘제23회 동두천시 청소년 별자리 과학축제 & 청소년 뮤직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동두천시가 주최하고 사회단체 어수회(회장 김성민)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청소년들의 과학적 창의력을 증진하고 지역 문화예술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축제는 오전 11시부터 저녁 10시까지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과 볼거리로 꾸며질 예정이다.

오전 11시부터 막을 올리는 1부 행사는 청소년들의 호기심을 자극할 과학 체험 및 직업 체험 부스를 비롯해 인공지능(AI), 드론, 가상현실(VR) 등 4차 산업 기술 체험이 운영된다. 또한 소방 및 안보 장비 체험과 SW·AI 경진대회를 통한 수준 높은 과학 탐구 부스가 마련된다. 특히 올해에는 이색적인 즐거움을 더할 열기구 탑승 체험과 대형 타이탄 로봇 공연이 새롭게 선보여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어 오후 5시 공식 기념식에 이어 진행되는 2부 ‘청소년 뮤직페스티벌’에서는 인기 걸그룹 피프티피프티를 비롯해 가수 경서, 릴재우, 웻보이 등 화려한 초청 라인업의 축하공연이 펼쳐져 다양한 장르의 무대를 선사한다.

축제의 대미는 밤하늘을 수놓는 화려한 불꽃놀이와 야간 천체관측이 장식한다. 저녁 8시부터 가을 밤하늘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불꽃놀이에 이어, 고성능 천체망원경을 통해 밤하늘의 행성과 별자리를 직접 관측하는 프로그램이 진행되어 청소년과 가족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동두천시 관계자는 “이번 별자리 과학축제가 우리 청소년들이 우주와 과학에 대한 꿈을 키우고, 가족, 친구들과 함께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드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며, “안전하고 즐거운 축제가 될 수 있도록 현장 안전관리에도 만전을 기하겠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