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는 당초 오는 10월 18일 일요일로 예정되었던 ‘제21회 포천 운악산 단풍축제’가 주말 우천 예보에 따라 일주일 연기되어 10월 25일 오전 11시에 개최된다고 밝혔다.[사진=포천시]](https://nnotwacry2xmbpev.public.blob.vercel-storage.com/articles/1792029128168-xm8uz9.jpg)
경기 포천시는 당초 오는 10월 18일 일요일로 예정되었던 ‘제21회 포천 운악산 단풍축제’가 주말 우천 예보에 따라 일주일 연기되어 10월 25일 오전 11시에 개최된다고 밝혔다.
백영현 포천시장은 최근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행사를 기다려온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변경된 일정을 알리며 아쉬움을 전하는 한편, 더 안전하고 풍성한 가을 축제를 만들기 위한 불가피한 결정임을 설명했다. 백 시장은 "가을비가 내리고 나면 더욱 깊고 짙은 오색빛깔 단풍을 만나보실 수 있을 것"이라며 "수도권에서 가장 아름다운 단풍을 즐기실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강조했다.
화현면 화동로 168 일원 운악광장에서 열리는 이번 축제는 '한북정맥 구림길(잔도길 및 출렁다리) 완성'을 기념해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꾸며질 예정이다.
주요 행사 일정 변경에 따라 초청 가수인 윤수현, 미김, 이병찬을 비롯해 오로라, 나미애, 송민경 등의 공연 무대도 10월 25일로 함께 조정됐다. 이와 함께 딱치치기, 제기차기, 계란판 탁구공 넣기 등의 참여형 레크레이션과 포천문화관광재단 및 시립예술단의 공연, 푸드트럭 먹거리 장터, 꽝 없는 행운권 뽑기, 농산물 직거래 장터 등이 방문객을 맞이한다. 또한 반려동물 체험, 칠보반지 및 아로마목걸이 만들기 등 무료 체험 부스와 플리마켓도 운영될 예정이다.
포천시는 이번 일정 조정을 통해 기상 악화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한층 물오른 운악산의 가을 단풍 정취 속에서 행사가 안전하게 치러질 수 있도록 남은 기간 준비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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