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 김성남(국민의힘·포천2, 농정해양위원회 부위원장) 의원과 윤충식(국민의힘·포천1, 안전행정위원회 부위원장) 의원이 10월 14일 경기도의회 포천상담소에서 포천시 교육정책과 관계자들과 정담회를 열고, 교육 여건 개선 및 지역 맞춤형 교육 현안을 점검했다.[사진=경기도의회]](https://nnotwacry2xmbpev.public.blob.vercel-storage.com/articles/1791986141884-yktqrj.jpg)
경기도의회 김성남(국민의힘·포천2, 농정해양위원회 부위원장) 의원과 윤충식(국민의힘·포천1, 안전행정위원회 부위원장) 의원이 10월 14일 경기도의회 포천상담소에서 포천시 교육정책과 관계자들과 정담회를 열고, 교육 여건 개선 및 지역 맞춤형 교육 현안을 점검했다.
이번 정담회는 포천시 교육정책과가 추진 중인 주요 핵심 사업의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학령인구 감소와 도농복합지역 특성에 부합하는 정책 방향 및 경기도 차원의 재정적·행정적 지원 대책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핵심 현안으로 포천시가 추진 중인 ‘교육혁신선도지역’ 지정 진행 상황을 집중적으로 살폈다. 해당 사업은 지역 특화 교육과정 운영과 공교육 혁신 모델 도입을 통해 교육 경쟁력을 제고하고 인구 유출을 완화하기 위한 정책으로, 지정 시 교육 인프라 확충에 탄력을 받을 수 있어 도 차원의 정책적 뒷받침 필요성이 제기됐다.
생활밀착형 교육 인프라와 전 세대 대상 평생학습망 구축 방안도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구체적으로는 ▲일동초등학교 수영장을 비롯한 학교복합시설의 안정적 운영을 위한 예산 확보 ▲주민 주도형 평생학습마을 공동체 지원 확대 ▲베이비부머 등 은퇴 세대의 사회참여 및 재교육을 지원하는 중장년 행복센터 운영 등 유아·청소년부터 중장년에 이르는 종합 교육 복지 대책이 논의 테이블에 올랐다.
김성남 의원은 “지역의 교육 여건은 주민들의 정주 여건과도 밀접하게 연결돼 있는 만큼, 포천의 특성을 반영한 교육정책을 마련하고 안정적으로 추진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특히 교육혁신선도지역 지정이 지역 교육의 경쟁력을 높이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협력하고, 학교복합시설과 평생교육 사업도 지속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 방안을 살피겠다”고 밝혔다.
윤충식 의원은 “교육은 학생뿐 아니라 지역사회 전체의 미래와 연결되는 중요한 분야”라며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 기반을 강화하고, 학생과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교육·평생학습 환경을 조성하는 데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강조했다.
두 의원은 향후에도 포천시 집행부 및 경기도교육청 등 관계기관과 실무 협의를 지속하며, 포천지역의 교육 경쟁력 확보와 세대별 평생학습권 보장을 위한 조례 정비 및 도비 예산 확보 방안을 구체화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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