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병진 경기도의원, 경인지역 대학 총장단에 ‘라스(RAS) 인증제’ 제안 [사진=경기도의회]](https://nnotwacry2xmbpev.public.blob.vercel-storage.com/articles/1791973003806-0uptik.jpg)
[시사큐브=양동원기자] 경기도의원이 고등학교 교육과정과 대학 진학을 유기적으로 연계하는 차별화된 교육 모델을 경인지역 대학 총장단에 직접 제안하며 현장 중심의 교육 혁신 행보에 나섰다.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조병진 의원(더불어민주당, 의정부4)은 지난 10월 13일 경기도교육청 남부청사에서 개최된 ‘경기도교육감-수도권 대학 총장 조찬 간담회’에 참석해, 고교 교육과정과 대학 진학을 긴밀히 연계하는 ‘라스(RAS) 인증제’ 도입 방안을 발표하고 대학 측의 적극적인 협력을 제안했다고 밝혔다.
이번 발표는 지난 10월 2일 조병진 의원이 안민석 경기도교육감에게 ‘라스(RAS) 인증제’ 도입을 공식 제안한 데 이은 후속 조치다. 당시 조 의원의 제안 취지와 정책적 실효성에 깊이 공감한 안 교육감이 경인지역대학총장협의회 소속 대학 총장단과의 조찬 간담회 자리에서 해당 정책 구상을 직접 소개해 줄 것을 요청하면서 이번 발표의 장이 마련됐다.
![조병진 경기도의원, 경인지역 대학 총장단에 ‘라스(RAS) 인증제’ 제안 [사진=경기도의회]](https://nnotwacry2xmbpev.public.blob.vercel-storage.com/articles/1791973017724-t13iqa.jpg)
이날 조병진 의원은 독서(Reading), 예술문화(Arts), 스포츠(Sports)를 유기적으로 연계한 ‘라스(RAS) 교육’이 단순하고 일회성적인 체험 활동에 머물지 않고, 고등학생들의 주도적인 진로 탐색과 내실 있는 대학 진학 준비로 실질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체계적인 운영 기반을 다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조 의원은 독서·인문, 진로, 체육·예술, 동아리, 탐구 등 총 6개 영역에서 학생들의 다양한 활동 경험과 성장 과정을 ‘참여·탐구·성찰’의 단계별로 엄격하게 인증하고, 이를 향후 대학의 학생 평가와 진학 과정에서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도교육청과 대학 간의 긴밀한 협력 방안을 모색하자고 제안해 참석한 총장단과 관계자들의 큰 주목을 받았다.
조병진 의원은 “라스 인증제가 학교 현장에 안정적으로 안착하고 학생들의 자발적이고 능동적인 참여를 이끌어내려면 무엇보다 대학과의 긴밀한 소통과 협력이 필수적”이라며, “우리 학생들이 독서, 예술, 스포츠 활동을 통해 쌓은 값진 경험과 성장 과정이 자신의 진로 탐색은 물론 성공적인 대학 진학으로 자연스럽게 연결될 수 있도록 교육청과 대학이 머리를 맞대고 함께 길을 찾아야 한다”고 거듭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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