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로컬푸드‧서정대학교, 매주 토요일 ‘로컬푸드 마켓’ 운영 [사진=양주시]](https://nnotwacry2xmbpev.public.blob.vercel-storage.com/articles/1791970193635-keo1qi.jpg)
[시사큐브=양동원기자] 경기도 양주시가 지역 농가에게는 안정적인 판로를, 시민들에게는 신선한 먹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대학 캠퍼스와 손을 잡고 주말 로컬푸드 마켓 운영에 나섰다.
양주시는 양주농협, 서정대학교와 긴밀히 협력하여 지역 농산물의 판로를 개척하고 지역사회의 따뜻한 상생을 도모하기 위해 ‘서정 로컬푸드 마켓’을 매주 토요일 정기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서정 로컬푸드 마켓’은 대학 캠퍼스의 유휴 공간을 활용하여 판로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농가에는 안정적인 판매 기회를 제공하고, 인근 주민들과 대학 구성원들에게는 믿을 수 있는 신선한 지역 농산물을 손쉽게 구매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해당 장터는 학기 중 매주 토요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3시까지 서정대학교 교내인 중장년 행복캠퍼스와 보건복지관 사이 광장에서 열린다. 양주 시민과 서정대학교 구성원 누구나 자유롭게 방문해 우수한 품질의 다양한 지역 농특산물을 직접 눈으로 보고 구매할 수 있다.
특히 이번 마켓은 단순한 농산물 판매에 그치지 않고, 운영 수익금의 일부를 서정대학교 인재육성기금 등으로 환원하여 지역 인재 양성에 활용한다는 점에서 큰 주목을 받고 있다. 농산물 판매를 통한 농가 소득 증대 효과뿐만 아니라 교육 지원으로까지 이어져 진정한 지역 상생의 가치를 더하고 있다는 평가다.
지인환 양주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캠퍼스를 찾는 시민들이 우리 시의 신선한 농산물을 믿고 구매할 수 있는 소통의 장이 마련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농가의 안정적인 판로 개척과 농산물 소비 촉진을 위해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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