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게살기운동 동두천시협의회, 10월 다양한 활동 전개   [사진=동두천시]
바르게살기운동 동두천시협의회, 10월 다양한 활동 전개 [사진=동두천시]

[시사큐브=양동원기자] 경기 동두천시 지역사회 곳곳에서 나눔과 봉사를 실천하며 귀감이 되고 있는 민간 단체가 10월 가을을 맞아 다채롭고 알찬 활동을 펼치며 눈길을 끌고 있다.

바르게살기운동 동두천시협의회(회장 최용전)는 10월 한 달 동안 지역 축제 참여를 통한 나눔 활동부터 회원 간의 결속을 다지는 화합의 장까지 다양한 일정을 소화하며 활발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협의회의 10월 활동은 지역 축제 현장에서부터 빛을 발했다. 지난 3일 동두천 신시가지 차 없는 거리에서 성황리에 개최된 거리예술축제에 회원 10명이 직접 참여해 따뜻한 손길로 먹거리 바자회 활동을 펼쳤다. 이를 통해 축제장을 찾은 시민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하고 지역 행사에 활기를 불어넣었다.

바르게살기운동 동두천시협의회, 10월 다양한 활동 전개   [사진=동두천시]
바르게살기운동 동두천시협의회, 10월 다양한 활동 전개 [사진=동두천시]

이어 지난 6일에는 시민회관 세미나실에서 회원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10월 월례회의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는 그간의 활동 성과를 돌아보고, 향후 추진할 주요 사업 계획과 협의회의 발전적인 운영 방향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눴다.

지난 11일에는 회원 간의 유대감을 더욱 돈돈히 다지는 화합의 시간도 마련됐다. 회원 50명이 참여한 가운데 강원도 원주시 소금산 일원에서 ‘바르게산악회’ 활동을 실시한 것. 참가한 회원들은 함께 가을 자연을 만끽하며 소통하고 친목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바르게살기운동 동두천시협의회는 이 기세를 몰아 오는 25일부터 26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되는 ‘바르게살기운동 전국 회원대회’에도 회원 40여 명이 대거 참여하여 전국 각지의 회원들과 교류하고 역량을 다질 예정이다.

최용전 바르게살기운동 동두천시협의회장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아낌없는 협조 덕분에 10월 한 달간 다양한 활동을 성공적으로 이어갈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끈끈한 회원 간의 화합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보탬이 되는 따뜻한 활동들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