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시립도서관, 임영주박사 초청 부모교육 인문학 특강 운영 [사진=동두천시]](https://nnotwacry2xmbpev.public.blob.vercel-storage.com/articles/1791945671539-rqzkih.jpg)
[시사큐브=양동원기자] 자녀 양육과 올바른 훈육 방법에 고민이 많은 학부모들을 위해 국내 유명 교육 전문가를 초청해 실질적인 소통 해법을 제시하는 특별한 강연이 동두천에서 열린다.
동두천시 도서문화사업 시립도서관은 오는 10월 31일 학부모와 일반 시민을 대상으로 임영주 박사를 초청해 부모교육 명사 특강 ‘단단한 부모가 단단한 아이를 만듭니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은 자녀의 감정과 행동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사랑과 존중을 바탕으로 흔들리지 않는 건강한 훈육 기준을 세우는 부모의 역할을 짚어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아이의 성장 과정에서 부모가 일상적으로 겪는 다양한 고민을 실제 사례와 구체적인 대화법을 통해 풀어내는 실생활 중심의 부모교육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강연의 주요 내용은 ▲단단한 부모란 무엇인가 ▲‘안 돼’라고 명확하게 말할 수 있는 부모 ▲감정은 따뜻하게, 행동은 단호하게 다루는 법 ▲아이를 단단하게 만드는 부모의 말 ▲사춘기까지 이어지는 연속성 있는 부모교육 ▲오늘부터 가정에서 바로 달라지는 부모의 실천 등으로 구성되어, 자녀의 성장 단계에 따른 부모의 역할과 효과적인 소통 방법을 깊이 있게 소개한다.
이번 특강은 오는 10월 31일 오후 4시 30분부터 6시까지 동두천시 복합문화커뮤니티센터 2층 공연장에서 개최되며, 관내 학부모 및 일반 시민 120명을 대상으로 선착순 운영된다. 참가를 희망하는 시민은 10월 13일부터 10월 26일까지 동두천시 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다.
특히 이번 강연에서는 떼쓰기와 반항 등 자녀의 도전적인 행동에 감정적으로 대응하기보다, 아이의 감정은 따뜻하게 존중하면서도 행동에는 분명한 기준을 세우는 구체적인 요령을 다룬다. 이를 통해 자녀가 스스로 생각하고 선택하며 최종적으로 책임을 질 수 있는 자립심과 자기조절력을 키우는 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도서관 관계자는 “부모가 자녀의 감정을 공감하고 이해하는 것만큼 올바른 기준과 원칙을 일관되게 세워주는 것도 매우 중요하다”라며, “이번 강연이 부모와 자녀가 서로의 마음을 깊이 이해하고 건강하게 소통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소중한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행사와 관련된 보다 자세한 사항은 동두천시 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궁금한 사항은 동두천시립도서관 도서관팀(☎031-860-3261)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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