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시, ‘헬로 DDC 페스티벌’ 개최” [사진=동두천시]](https://nnotwacry2xmbpev.public.blob.vercel-storage.com/articles/1791944824077-4m3uen.jpg)
[시사큐브=양동원기자] 경기도 동두천시 보산동 관광특구가 화려한 음악과 댄스의 열기로 물든다.
동두천시(시장 박형덕)는 오는 10월 18일(일) 오후 2시부터 밤 9시까지 보산동 관광특구 일원에서 도심재생 야간축제인 ‘2026 헬로 DDC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어느덧 7회째를 맞이하는 ‘헬로 DDC 페스티벌’은 보산동 관광특구의 고유한 음악 및 댄스 문화자원을 적극 활용한 댄스 특화형 도심재생 야간축제다. 시민과 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게 다채롭고 수준 높은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선사하고, 침체된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축제는 오후 2시 ‘OPEN STAGE’로 화려한 막을 올린다. Meet me in may, 조은수, 류진선, 태유 등 실력파 아티스트들이 출연해 어쿠스틱과 건반 등 다채로운 장르의 라이브 공연을 선보이며 관객들과 가까운 거리에서 호흡하고 소통할 예정이다.
이어 오후 4시부터는 인기 댄스 크리에이터 ‘춤추는 곰돌’과 함께하는 참여형 프로그램 ‘DDC DANCE’가 진행된다. K-pop 랜덤플레이댄스를 비롯해 댄스챌린지, 관람객이 직접 참여하는 다양한 이벤트 등이 펼쳐져 남녀노소 누구나 무대의 주인공이 되어 함께 즐길 수 있는 장을 꾸민다.
오후 6시 30분 공식 기념식에 이어, 오후 7시부터는 축제의 열기를 최고조로 끌어올릴 ‘DDC CONCERT’가 대미를 장식한다. 뉴비스와 디바엑스의 파워풀한 댄스 퍼포먼스를 시작으로, 가요계의 실력파 인기 아티스트인 하이키와 효린이 차례로 무대에 올라 보산동의 밤하늘을 화려한 공연으로 수놓을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눈을 즐겁게 하는 공연뿐만 아니라 오감을 만족시킬 풍성한 부대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된다. 우선 디자인아트빌리지 내 14개소 공방이 직접 참여해 도자기 키링 만들기, 가죽공예, 방향제, 칠보공예 등 다채롭고 유익한 공예 체험과 함께 개성 넘치는 공방 물품 전시 및 판매를 진행한다.
또한, 관내·외 유수의 브루어리가 참여하는 수제맥주 판매 부스와 향긋한 커피·음료·디저트 부스가 마련되며, 세계 여러 나라의 이색적인 음식을 맛볼 수 있는 ‘월드푸드스트리트’도 함께 운영된다. 이를 통해 축제를 찾은 방문객들이 수준 높은 공연 관람과 공예 체험, 특색 있는 먹거리를 한자리에서 즐기며 보산동 관광특구에 오래 머물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동두천시 관계자는 “이번 축제는 대중적으로 큰 사랑을 받는 인기 아티스트들의 화려한 공연과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댄스 프로그램, 아기자기한 공방 체험과 특색 있는 먹거리를 한자리에서 모두 즐길 수 있도록 알차게 준비했다”라며, “많은 시민과 관광객들께서 보산동 관광특구를 찾아 축제의 열기를 만끽하시고 잊지 못할 특별한 추억을 가득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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