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도시공사는 오는 10월 19일부터 12월 18일까지 약 두 달간 포애뜰 및 신읍동 행복주택 전 세대를 대상으로 ‘2026년 하반기 거주자 실태조사’를 실시한다.[사진=포천도시공사]
포천도시공사는 오는 10월 19일부터 12월 18일까지 약 두 달간 포애뜰 및 신읍동 행복주택 전 세대를 대상으로 ‘2026년 하반기 거주자 실태조사’를 실시한다.[사진=포천도시공사]

포천도시공사가 공공임대주택의 공정한 공급 질서를 확립하고 본래의 주거지원 취지를 살리기 위해 관내 행복주택 거주 실태 점검에 돌입한다.

포천도시공사는 오는 10월 19일부터 12월 18일까지 약 두 달간 포애뜰 및 신읍동 행복주택 전 세대를 대상으로 ‘2026년 하반기 거주자 실태조사’를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계약자와 직계 세대원의 실제 거주 여부를 직접 확인하고, 임차권 불법 양도나 전대 행위를 사전에 차단함으로써 공공임대주택 운영의 투명성과 적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추진된다.

조사는 공사 공공시설팀 소속 직원이 각 세대를 직접 방문해 실거주 현황을 확인하고 조사표를 작성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입주민의 직장 생활 등 다양한 생활 패턴을 고려해 방문 시간은 평일과 주말을 아우르는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까지로 폭넓게 운영된다.

방문 당시 부재로 인해 대면 조사가 이뤄지지 않은 세대에는 현장에 재방문 안내문을 부착해 향후 일정을 조율할 방침이다. 출장이나 입원 등 부득이한 사정으로 장기간 자리를 비워 조사를 받기 어려운 입주민은 사전에 공공시설팀으로 연락해 일정을 협의하면 된다.

포천도시공사 관계자는 “안전하고 원활한 조사를 위해 방문 조사원의 신분증과 소속을 먼저 확인한 뒤 조사표 작성에 적극적으로 협조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실태조사와 관련된 자세한 사항이나 문의는 포천도시공사 공공시설팀(031-540-6554~5)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