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도시공사가 산업단지 근로자와 지역 주민들의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대대적인 환경정화 활동에 나섰다.[사진=포천도시공사]](https://nnotwacry2xmbpev.public.blob.vercel-storage.com/articles/1791943035900-gdqxuh.jpg)
포천도시공사가 산업단지 근로자와 지역 주민들의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대대적인 환경정화 활동에 나섰다.
포천도시공사(사장 김효진)는 지난 7일 용정산업단지 일원에서 임직원 19명이 참여한 가운데 친환경 플로깅(Plogging·걸으며 쓰레기를 줍는 활동)을 실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정화 활동은 공장과 주거시설, 상권이 혼재해 유동 인구가 많은 용정산업단지 주변의 환경을 정비하고, 지역 구성원들이 일상적으로 이용하는 생활공간의 위생 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임직원들은 산단 내 주요 도로변과 주거지, 상가 밀집 구역 등을 도보로 순회하며 무단 투기된 생활폐기물을 집중 수거했다. 이날 정화 활동을 통해 수거된 쓰레기는 75L 종량제봉투 약 10장 분량인 750L에 달했다.
특히 이번 행사는 관내 사회복지관과 연계해 단계적으로 추진해 온 ‘지역상생 친환경 프로젝트’의 대미를 장식하는 활동으로 마련됐다. 공사는 앞서 생물다양성 탐사 및 교육을 시작으로 유용미생물(EM) 흙공 제작을 통한 하천 정화, 포천천 일대 플로깅 등 지속 가능한 생태 환경 조성을 위한 실천적 프로그램을 연이어 진행한 바 있다.
김효진 사장은 “근로자와 주민들이 매일 오가는 산업단지 생활 터전을 직접 걸으며 지역의 환경 여건을 면밀히 살필 수 있는 계기가 됐다”며 “올해 복지관과 함께한 연계 프로젝트는 일단락됐지만, 공사가 보유한 환경 분야의 전문 인프라를 바탕으로 지역사회의 환경 개선에 기여하는 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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