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청 전경 [사진=포천시]](https://nnotwacry2xmbpev.public.blob.vercel-storage.com/articles/1791942592310-wt2rwz.jpg)
경기 포천시가 14일 산림정책 대외교류부터 시민 마음건강 증진, 북부권 시의회 공조, 취약계층 돌봄까지 분야별 시정 일정을 예고하고 현장행정에 나선다.
포천시 자치행정과가 공개한 '오늘의 포천(2026년 10월 14일자)'에 따르면 이날 주요 일정은 다음과 같다.
백영현 포천시장은 오전 10시 국립세종수목원에서 열리는 '전국 시장·군수 산림연찬회'에 참석할 예정이다. 산림 면적이 넓은 경기북부 거점 지자체로서 기후변화 대응과 산림 르네상스 전략, 산림 휴양·치유 인프라 고도화 등 국가 산림정책 동향을 살피고 지자체 간 상생 모델을 모색한다는 계획이다.
보건·복지 분야에서는 시민 심리방역을 위한 행사가 마련된다. 포천시보건소는 오후 1시 30분 시청 대회의실에서 '정신건강의 날 기념 힐링토크 콘서트'를 개최한다. 일상 속 직무 스트레스와 정서적 불안 해소를 돕고 자살예방 및 정신건강 복지 안전망을 점검하는 소통의 장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시의회도 대외 공조와 치안 협력 행보에 나선다. 시의회 지도부는 오후 2시 30분 파주시의회에서 열리는 '제124차 경기도 북부시군의장협의회 정례회의'에 참석해 군사시설보호구역 중첩 규제 해소와 접경지역 교통 인프라 확충 등 경기북부 10개 시·군 공통 현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이어 오후 5시에는 자율방범연합대와의 간담회를 열고 야간 방범 순찰 지원 방안과 대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할 계획이다.
읍·면·동에서는 생활밀착형 일정이 이어진다. 군내면에서는 적십자봉사회의 김치 담그기 및 나눔 행사가, 선단동에서는 노인대학 가을나들이(충남 당진시 일원)와 소흘읍 솔모루학당 가을소풍 등 고령층 여가 지원 행사가 각각 진행된다. 이와 함께 창수면 기관단체장 회의, 화현면 이장협의회 회의, 내촌면 생활안전협의회, 선단동 기업인연합회 임원회의 등이 관내 곳곳에서 열려 풀뿌리 여론 수렴과 안전·경제 현안을 조율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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