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국제 경연 ‘유스 스테이지 업’ 오는 16일 청춘역1979서 개최 [사진=가평군]](https://nnotwacry2xmbpev.public.blob.vercel-storage.com/articles/1791886476034-8b30xm.jpg)
[시사큐브=양동원기자] 국내외 청소년들이 국경과 지역을 넘어 자신들의 숨은 재능과 끼를 마음껏 펼치는 국제적인 문화 경연 무대가 경기 가평에서 펼쳐진다.
가평군은 오는 16일 청춘역1979 야외 특설무대에서 국내외 청소년들이 음악과 춤으로 실력을 겨루는 국제 경연 행사인 ‘Youth Stage Up(유스 스테이지 업)’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꿈을 무대에, 미래를 세계로!’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개최되는 이번 행사는 청소년들에게 자신의 재능과 열정을 발산할 수 있는 무대를 제공하고, 국가와 지역의 경계를 넘어 다양한 문화적 교류를 넓힐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번 경연에는 해외 및 전국 각지에서 모인 청소년 팀 등 총 20여 팀이 치열한 경쟁을 뚫고 참가한다. 보컬, 밴드, 케이팝(K-POP), 댄스, 무용, 뮤지컬, 모델워킹 등 다채롭고 흥미진진한 분야에서 각자의 실력을 유감없이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대회의 총상금은 500만 원 규모로 집행되며, 수상팀이 속한 학교에 장학금으로 소중히 전달될 예정이다.
이날 행사는 오후 3시 30분부터 흥겨운 식전 행사가 시작되며, 본격적인 본 경연은 오후 5시부터 화려하게 막을 올린다.
가평군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국내외 청소년들이 각자의 고유한 문화와 개성을 무대 위에서 당당히 표현하고, 공연을 통해 서로 소통하며 교류하는 소중한 장이 되기를 바란다”며, “주민들과 현장을 찾는 방문객들이 함께 어우러져 즐길 수 있는 알찬 청소년 문화행사를 만들어 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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