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천군, 초등학생 대상 ‘찾아가는 자전거 안전교육’ 추진 [사진=연천군]](https://nnotwacry2xmbpev.public.blob.vercel-storage.com/articles/1791885366418-xr7fml.jpg)
[시사큐브=양동원기자] 경기 연천군이 관내 어린이들의 올바른 교통안전 의식을 높이고 사고 없는 안전한 자전거 이용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찾아가는 교육 지원에 나섰다.
연천군은 연천교육지원청과의 사전 긴밀한 협의를 거쳐, 오는 10월 13일부터 10월 29일까지 관내 초등학교 2개소를 대상으로 ‘2026년 찾아가는 자전거 안전교육’을 본격적으로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전곡초등학교와 연천초등학교 등 관내 초등학교 2개소에 재학 중인 학생 총 612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전문 강사진이 학교를 직접 방문하여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춘 체계적인 이론 교육과 현장 주행 실습을 병행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
교육 프로그램은 자전거 올바른 통행 방법 및 교통안전표지 식별법 등을 다루는 기초 이론 수업과, 교내에 마련된 모의 주행 길에서의 실습으로 알차게 구성됐다. 학생들은 안전모 올바르게 착용하기, 안전하게 출발하고 멈추는 법, 자전거횡단도 통행 요령 등 실제 생활 속에서 반드시 알아야 할 핵심 안전 수칙들을 몸소 익히게 된다.
연천군 관계자는 “어린 시절부터 올바른 주행 습관과 철저한 안전 의식을 몸소 체득하는 것이 자전거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가장 중요한 첫걸음”이라며, “앞으로도 우리 군의 학생들이 언제나 안심하고 자전거를 이용할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맞춤형 안전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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