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시, 한글 의상 패션축제 ‘한글, 그 아름다움에 반하다’ 성황리 개최 [사진=의정부시]](https://nnotwacry2xmbpev.public.blob.vercel-storage.com/articles/1791883212411-sodiz6.jpg)
[시사큐브=양동원기자] 한글날을 맞아 의정부 도심 한복판에서 한글의 독창적인 조형미와 전통문화, 그리고 환경의 가치를 동시에 담아낸 이색적인 패션 축제가 펼쳐졌다.
의정부시(시장 김원기)는 지난 9일 한글날을 맞아 회룡문화제와 연계해 시민 모델 등 총 56명이 직접 무대에 참여하는 한글 의상 패션축제 ‘한글, 그 아름다움에 반하다’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패션축제는 경기북부문화관광플랫폼 푸른두레가 주관하고 포즈엠컴퍼니가 교육을 맡아 진행됐다. 행사는 한글의 고유한 독창성과 아름다움을 패션이라는 예술적 언어로 표현하고, 평소 무대를 접하기 어려운 일반 시민들이 직접 패션쇼의 주인공으로 참여하여 다채로운 문화예술의 장을 누릴 수 있도록 기획됐다.
![의정부시, 한글 의상 패션축제 ‘한글, 그 아름다움에 반하다’ 성황리 개최 [사진=의정부시]](https://nnotwacry2xmbpev.public.blob.vercel-storage.com/articles/1791883226923-xx8jpo.jpg)
이날 현장에는 김원기 의정부시장을 비롯해 시의원 등 주요 지역 인사들도 자리를 함께해 시민들과 호흡하며 문화예술이 지닌 가치를 공유했고, 지역 문화 발전을 위한 소통과 협력의 의미를 한층 더 깊게 더했다.
특히 이번 무대에서는 자원의 소중함과 친환경적 가치를 전파하기 위해 신발끈과 폐현수막 등 버려지는 재료들을 적극 활용한 재활용(업사이클링) 의상들이 대거 선보여 관람객들의 큰 감탄을 자아냈다. 이와 함께 한글의 유려한 조형미와 전통 한복의 우아한 아름다움을 감각적으로 결합한 독창적인 패션들이 잇따라 무대를 수놓으며 현장을 찾은 시민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행사를 지켜본 김원기 의정부시장은 “한글의 아름다움과 소중한 전통문화, 그리고 지속 가능한 자원순환의 가치를 지역 시민들과 함께 한자리에서 나눌 수 있어 매우 뜻깊고 기쁘다”며, “앞으로도 우리 시의 소중한 시민들이 문화예술의 단순한 관람객에 머무르지 않고 주체로 당당히 참여할 수 있도록, 지역의 특색을 살린 다양한 문화 콘텐츠 발굴과 지원에 힘쓰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의정부시, 한글 의상 패션축제 ‘한글, 그 아름다움에 반하다’ 성황리 개최 [사진=의정부시]](https://nnotwacry2xmbpev.public.blob.vercel-storage.com/articles/1791883250964-tx1kqs.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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