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 2026년 지역치안협의회 개최, 시민 안전 강화 위한 기관 간 협력 논의 [사진=양주시]](https://nnotwacry2xmbpev.public.blob.vercel-storage.com/articles/1791882872292-yo7re9.jpg)
[시사큐브=양동원기자] 경기 양주시가 안전한 도시환경을 조성하고 범죄 없는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유관기관과 손을 잡고 총력 대응에 나섰다.
양주시는 지난 12일 양주경찰서 5층 대강당에서 시민의 안전을 더욱 견고하게 다지고, 지역사회 범죄예방 및 안전한 도시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2026년 양주시 지역치안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의회에는 협의회 위원장인 정덕영 양주시장을 비롯해 양주경찰서장, 양주소방서장 등 주요 관계기관 대표들과 시 소속 담당 부서장들이 대거 참석했다. 이들은 지역사회 안전과 직결된 주요 현안을 허심탄회하게 공유하고, 기관 간 긴밀한 공조와 실효성 있는 협력 방안을 깊이 있게 논의했다.
![양주시, 2026년 지역치안협의회 개최, 시민 안전 강화 위한 기관 간 협력 논의 [사진=양주시]](https://nnotwacry2xmbpev.public.blob.vercel-storage.com/articles/1791882888287-89ab8c.jpg)
이날 회의 테이블에 오른 주요 안건은 총 6건으로, 시민들의 일상생활과 가장 밀접한 현안들을 중심으로 집중적인 논의가 이뤄졌다. 구체적으로는 ▲범죄취약지 내 CCTV 및 보안등 확대 설치 ▲공원 내 안심화장실 조성 ▲정신질환자 공공병상 확보 ▲학교폭력 선제적 예방을 위한 교육 활성화 ▲실종자 등 조기 발견을 위한 관계기관 협력 체계 강화 ▲교통안전시설 개선 등이 다뤄졌다.
특히 이번 협의회는 범죄 사각지대가 될 수 있는 취약지역의 방범 시설 확충과 긴급 상황 발생 시 실종자 등을 조기 발견하기 위한 유기적 협력체계 구축, 그리고 시민들이 매일 이용하는 도로와 교통환경의 안전성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추었다. 행정기관과 치안·소방 당국이 머리를 맞대고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튼튼한 안전망 구축에 뜻을 모았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지닌다.
![양주시, 2026년 지역치안협의회 개최, 시민 안전 강화 위한 기관 간 협력 논의 [사진=양주시]](https://nnotwacry2xmbpev.public.blob.vercel-storage.com/articles/1791882900071-tn1rm9.jpg)
정덕영 양주시장은 이날 회의에서 “시민의 안전은 그 어느 한 기관의 노력이나 역량만으로는 결코 이루어질 수 없는 만큼, 관계기관 간의 긴밀한 협력과 지속적인 관심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협의회에서 치열하게 논의된 사항들이 일회성 토론에 그치지 않고, 실질적인 시민 안전 강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시정 역량을 모아 적극적으로 실천하겠다”고 강조했다.
양주시는 이번 지역치안협의회를 계기로 향후에도 경찰, 소방 등 유관기관과의 상시적인 협력 체계를 공고히 유지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범죄예방과 생활안전과 관련된 현안들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개선해 나가며, 모든 시민이 안심하고 편안하게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도시 양주를 만드는 데 모든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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