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 주한 캄보디아 대사와 기업·주민 교류 협력 논의 [사진=양주시]](https://nnotwacry2xmbpev.public.blob.vercel-storage.com/articles/1791882542972-qac40u.jpg)
[시사큐브=양동원기자] 경기 양주시가 주한 캄보디아 대사와의 공식 간담회를 통해 관내 기업의 해외 판로 개척과 지역 내 거주하는 이주민들의 안정적인 정착을 아우르는 다방면의 협력 방안 모색에 나섰다.
양주시는 지난 8일 쿠언 폰러타낙 주한 캄보디아 대사를 시청으로 초청해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만남은 양측의 주요 관심 사항을 공유하고, 지방정부 차원의 실질적인 교류·협력 기반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양주시, 주한 캄보디아 대사와 기업·주민 교류 협력 논의 [사진=양주시]](https://nnotwacry2xmbpev.public.blob.vercel-storage.com/articles/1791882555979-xsfxge.jpg)
이날 간담회에는 쿠언 폰러타낙 대사를 비롯한 캄보디아 대사관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정덕영 양주시장과 시 주요 관계자들이 자리를 함께해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눴다.
이 자리에서 양주시는 관내 우수 기업들의 캄보디아 시장 진출과 현지 사업 추진을 뒷받침하기 위한 구체적인 네트워크 연계 방안을 제안했다. 이와 함께 현재 양주에 거주하며 일하고 있는 캄보디아 출신 주민들이 소외되지 않고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스며들 수 있도록 생활 정보 공유 등 밀착형 지원 방안을 제시했다.
![양주시, 주한 캄보디아 대사와 기업·주민 교류 협력 논의 [사진=양주시]](https://nnotwacry2xmbpev.public.blob.vercel-storage.com/articles/1791882567322-1hl67a.jpg)
이에 캄보디아 측은 지방정부 간의 지속 가능한 협력을 비롯해 기업 간 경제 연계, 청소년 및 공무원 인적 교류, 나아가 관광과 문화 분야에 이르는 다채로운 협력 아이디어를 화답으로 내놓았다.
양주시는 이번 간담회를 시작으로 관내 거주 캄보디아 주민들이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소통의 채널을 넓히는 한편, 기업·청소년·공무원 교류와 관광·문화 분야에서의 구체적인 협력 방안을 차근차근 구체화해 나갈 방침이다.
정덕영 양주시장은 “이번 만남이 양주시와 캄보디아 간의 일회성 방문에 그치지 않고, 상호 실질적인 교류와 협력으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며, “특히 관내에 거주하는 캄보디아 주민들이 소외됨 없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세심히 살피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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