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병진 의원, 경기도교육정보기록원 현장 점검... “철저한 정보 보안과 체계적 기록 관리 당부”   [사진=경기도의회]
조병진 의원, 경기도교육정보기록원 현장 점검... “철저한 정보 보안과 체계적 기록 관리 당부” [사진=경기도의회]

[시사큐브=양동원기자] 경기도내 학생들의 학적과 교육행정 정보를 총괄하는 핵심 기관을 방문해 정보 보안 체계와 기록물 관리 실태를 면밀히 점검하는 현장 의정 활동이 펼쳐졌다.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조병진 의원(더불어민주당, 의정부4)은 지난 12일 수원시에 위치한 경기도교육정보기록원(원장 이근규)을 방문해 주요 업무 추진 현황을 보고받고, 교육정보화와 관련된 현안들을 꼼꼼히 점검했다고 밝혔다.

경기도교육정보기록원은 나이스(NEIS)와 K-에듀파인 등 도내 교육행정정보시스템의 안정적인 관리와 사용자 지원을 비롯해, 중요 기록물의 영구 보존·관리, 그리고 사이버 보안관제 업무 등을 전담하는 핵심 기관이다.

이날 현장을 찾은 조병진 의원은 교육행정정보시스템의 무중단 운영 상태와 기록물 체계적 관리 실태, 날로 지능화되는 사이버 위협에 대한 보안 강화 현황을 집중적으로 살폈다. 특히 초·중학교 학적기록물 전산화 사업의 진행 상황과 평택에 추진 중인 영구지방기록물 관리시설 설립 계획에 큰 관심을 보이며, 향후 모든 사업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철저한 관리를 당부했다.

이와 함께 나이스와 K-에듀파인 시스템 내부에 방대하게 축적된 학생 개인정보와 교직원 인사·회계 정보의 엄중한 가치를 강조했다. 조 의원은 최근 급증하는 사이버 위협에 선제적으로 대처할 수 있도록 보안관제 및 실시간 대응체계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조병진 의원은 현장 점검을 마무리하며 “교육정보와 각종 기록물은 경기교육의 탄탄한 행정 기반이자 미래를 지탱하는 소중한 자산”이라며, “기록물의 체계적인 보존과 빈틈없는 정보 보안을 통해 학교 현장의 불필요한 행정 부담을 대폭 덜어내고, 교육공동체 모두가 신뢰할 수 있는 안전한 정보서비스를 제공해야 한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