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시, 소규모 회의(스몰미팅) 개최 지원사업 추진… 관광 연계 지원 [사진=의정부시]](https://nnotwacry2xmbpev.public.blob.vercel-storage.com/articles/1791862215611-lt9tfq.jpg)
[시사큐브=양동원기자] 경기 의정부시가 다른 지역의 기관 및 단체를 대상으로 소규모 회의와 지역 관광을 유기적으로 결합한 맞춤형 지원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나섰다.
의정부시(시장 김원기)는 관외 기관·단체의 회의와 지역 관광을 연계하여 방문객 유입을 늘리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2026 의정부시 소규모 회의(스몰미팅) 개최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의정부시, 소규모 회의(스몰미팅) 개최 지원사업 추진… 관광 연계 지원 [사진=의정부시]](https://nnotwacry2xmbpev.public.blob.vercel-storage.com/articles/1791862231688-mxpxih.jpg)
이번 사업은 타지역의 기관·단체가 의정부시 주요 시설에서 회의, 공동연수(워크숍) 등을 개최할 수 있도록 재정적 지원을 제공하고, 참가자들이 회의 일정 전후로 관내 관광명소를 함께 둘러볼 수 있도록 유도하는 프로그램이다. 단순한 회의 유치에 그치지 않고 의정부의 매력적인 문화·관광자원을 널리 알리는 데 주안점을 뒀다.
현재 총 6개 단체가 신청해 지난 7일부터 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되고 있다. 지원 대상은 참가 인원이 20명 이상인 행이며, 행사 개최 시 시설 대관료, 버스 임차료, 다과 비용 등이 1회 행당 최대 200만 원까지 지원된다. 특히 의정부시 관내에서 1일 이상 숙박을 진행하는 경우에는 지원 한도가 최대 300만 원까지 상향되어 체류형 관광을 유도한다.
아울러 의정부시는 ‘의정부8경’을 비롯해 산림욕장, 지역 문화시설, 역사 유적지 등 관내 주요 관광명소 방문을 적극 연계하고, 단체 관람객의 편의를 위해 문화관광해설사 동행 서비스도 함께 제공할 방침이다.
의정부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관외 방문객의 발길을 이끌어내고, 지역 내 회의 기반시설(인프라)과 관광자원을 긴밀하게 연결함으로써 지역 상권과 경제에 실질적인 활력을 불어넣는 한편, ‘머물고 싶은 문화도시’로서의 정체성을 한층 더 강화할 계획이다.
최현미 의정부시 문화예술과장은 “회의 참가자들의 방문이 자연스럽게 지역 관광과 소비로 이어질 수 있도록 소규모 회의부터 적극적으로 유치하겠다”며, “지역의 문화·관광 기반을 더욱 탄탄히 다져 머물고 싶은 문화도시 의정부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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