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시, 경기도 세외수입 연구발표대회 3년 연속 수상 [사진=의정부시]](https://nnotwacry2xmbpev.public.blob.vercel-storage.com/articles/1791861903997-yxnm22.jpg)
[시사큐브=양동원기자] 경기 의정부시가 세외수입 징수 현장의 고질적인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데이터 분석 기법을 전격 도입하여 경기도 주관 평가에서 3년 연속 수상하는 대기록을 세웠다.
의정부시(시장 김원기)는 지난 9월 30일부터 10월 2일까지 제주도에서 개최된 경기도 주관 ‘2026년 세외수입 연구발표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의정부시는 지난 2024년과 2025년 최우수상 수상에 이어 올해도 수상 명단에 이름을 올리며, 세외수입 징수 및 연구 분야에서 3년 연속 우수한 성과를 거두는 쾌거를 달성했다.
이번 대회에서 시는 ‘폭싹 숨었수다? 끝내 찾았수다! 외국인 체납자 정보자료(데이터) 분석으로 숨은 세외수입 찾다’를 주제로 발표에 나서 큰 주목을 받았다.
![의정부시, 경기도 세외수입 연구발표대회 3년 연속 수상 [사진=의정부시]](https://nnotwacry2xmbpev.public.blob.vercel-storage.com/articles/1791861917100-yohywt.jpg)
발표를 통해 의정부시는 외국인 체납자 관련 정보자료(데이터)를 다각도로 분석하여 기존 징수 방식이 지닌 한계점을 진단하고, 체납 관리의 사각지대에 놓여 있던 영역을 해소하기 위한 실효성 있는 징수 방안을 제시했다. 특히 데이터 분석을 통해 체계적으로 파악한 체납 정보를 실제 징수 행정에 즉각 활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모델을 선보여 심사위원단으로부터 높은 평가를 이끌어냈다.
이번 수상은 단순한 행정 실적을 넘어, 세외수입 징수 업무에 최신 정보자료(데이터) 분석 기법을 적극 접목해 징수 현장의 난제를 개선하려는 시의 지속적인 노력이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의정부시는 이번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앞으로도 다양한 징수 기법과 데이터 분석을 다채롭게 활용해 체납 관리의 효율성을 한층 높일 방침이다. 이를 통해 세입 누락을 철저히 방지하고 체납액 징수에 총력을 기울여 시정 운영의 안정적인 자주재원을 확충해 나갈 계획이다.
김원기 의정부시는 “이번 수상은 세외수입 징수 현장의 깊은 고민을 데이터 분석을 통해 해결하고자 끊임없이 노력한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창의적인 징수 기법을 적극 발굴하고 실제 실무에 과감히 적용해 시세입 증대와 건전한 지방재정 확충에 기여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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