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양주시청]](https://nnotwacry2xmbpev.public.blob.vercel-storage.com/articles/1791860823285-20fhc5.jpg)
[시사큐브=양동원기자] 양주시가 시민과 반려동물의 안전을 위협하는 광견병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하반기 집중 예방접종 기간 운영에 돌입한다.
양주시는 광견병 사전 예방과 시민 및 반려동물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오는 10월 16일부터 10월 31일까지 ‘2026년 하반기 광견병 일제 예방접종의 달’을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일제 예방접종은 가정에서 기르는 개와 고양이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보호자가 접종 대상 동물을 동반하고 관내 지정 동물병원을 방문하면 예방접종을 받을 수 있다.
특히 양주시는 동물병원의 접근성이 상대적으로 낮은 읍면동 지역 주민들의 접종 편의를 높이기 위해, 관내에 위촉된 공수의사를 통한 읍면동 순회접종을 함께 실시할 계획이다. 순회접종의 구체적인 일정과 장소에 대한 사항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로 문의하면 자세히 안내받을 수 있다.
광견병은 감염 시 사람과 동물 모두에게 치명적인 위험을 초래할 수 있는 대표적인 인수공통감염병인 만큼, 철저한 사전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양주시 관계자는 “광견병은 사람과 동물 모두의 안전을 위협하는 감염병인 만큼 예방접종이 매우 중요하다”며, “특히 야생동물과 접촉할 가능성이 높은 실외 사육견은 반드시 예방접종을 받을 수 있도록 보호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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