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국환·유주호 출연…130명 관객과 함께한 감동의 무대 [사진=동두천시]](https://nnotwacry2xmbpev.public.blob.vercel-storage.com/articles/1791860539628-3cc2ce.jpg)
[시사큐브=양동원기자] 세대를 뛰어넘는 명곡들과 감동적인 목소리가 경기 동두천의 가을 주말을 따뜻하게 물들였다.
동두천시(시장 박형덕)는 지난 10일 두드림뮤직센터 1층 공연장에서 대한민국 대표 가수 김국환과 실력파 가수 유주호가 출연하는 10월 상설공연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공연에는 사전 신청 등을 통해 찾은 시민 130여 명의 관객들이 객석을 가득 채우며 뜨거운 호응을 보냈다. 무대의 포문은 가수 유주호가 장식했다. 유주호는 자신의 첫 싱글곡인 「심장의 소리」를 비롯해 「바람이 불어오는 곳」, 「여행을 떠나요」, 「막걸리 한잔」 등을 진솔한 목소리와 따뜻한 감성으로 열어 보이며 관객들의 귀를 사로잡았다.
![김국환·유주호 출연…130명 관객과 함께한 감동의 무대 [사진=동두천시]](https://nnotwacry2xmbpev.public.blob.vercel-storage.com/articles/1791860557796-z9s0vm.jpg)
이어 무대에 오른 베테랑 가수 김국환은 국민 히트곡인 「타타타」를 비롯해 추억을 소환하는 「은하철도 999」, 「그 겨울의 찻집」 등 익숙하고 친숙한 명곡들을 특유의 깊은 음색으로 선보이며 관객들과 완벽하게 호흡했다. 두 가수는 연령과 세대를 아우르는 환상적인 선곡으로 공연장을 찾은 모든 이들에게 큰 즐거움과 진한 감동을 선사했다.
공연을 마친 후 김국환은 “오랫동안 서고 싶었던 무대에 서게 되어 매우 기쁘다”라며, “두드림뮤직센터처럼 꾸준히 가수들을 초대해 정기적으로 공연을 이어가는 일은 결코 쉽지 않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이러한 노력이 점차 알려져 동두천시가 세계적으로 주목받는 도시가 되길 기대한다”라며, “꼭 내년에 다시 오고 싶다”고 따뜻한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한편, 대중문화 예술의 활성화를 이끌고 있는 두드림뮤직센터 상설공연은 평소 음악을 사랑하는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관람 신청은 카카오톡에서 ‘두드림뮤직센터’를 검색해 채널을 추가한 뒤 댓글로 접수하거나, 전화(031-860-2729)로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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